이 기괴한 무언가는 아무래도
반신으로서 대우 받고 싶은 모양새라
성수 사람들도 속아주는 척
반신으로 대해주고 있음
저 묘한 존재가
자신의 변장을 들켰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을 벌일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본래 성수에 살던 반신이었으나
폭풍 치는 날 케일리드 똥물에 휩쓸려 수장 됐었음
분명 성수사람들 모두가
그녀의 불어터진 시체에 애도를 표하며
장례를 함께 치뤘을텐데
어느 푹푹 찌는 여름날 아무렇지 않게
저 반신이 다시 나타났음
어딘가 불쾌하고 뒤틀린 얼굴로
사람의 말 대신 짐승의 언어를 말하며
반신인 척 기괴하게 행동했지만
성수 사람들은 현명하게도 속아주는 척하며
지금까지도 저 묘한 존재의
소꿉장난에 맞춰주고 있음
이 연극이 언제까지 계속 될 지는
아무도 모름
오 뭔가 공포소설같어
느낌잇노
오 - dc App
이거 원본이 티파였나? ㅋㅋㅋ
ㅇㅇ 여초딩ㅋㅋㅋㅋ
포주모드 스카이림
원본 어케 봄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23704739?recommend=1
- dc App
ㅋㅋㅋㅋㅋ
엘끼야아악
뭔 나폴리탄 괴담이냐 ㅋㅋㅋㅋㅋ
섬뜩한 전래동화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_(:3」z)_
좀비잖아ㅋㅋ
엘서운 이야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