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다 무수히 깨지고 죽고를 반복하며 더욱 단단해져 결국에는 그 난관을 헤쳐나가더라
나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가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했던 적이 많았다.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자책이 직조해낸 과거의 나자신이었다. 결과는 예상대로 순탄치만은 않았다. 한 번 깨지고 나니 지레 겁먹고 물러서게되더라. 그러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도전하기를 반복하니 결국엔 해내긴 해내더라.
넘을 수 없던 철옹성과도 같은 벽을 넘고난 후의 지금 시점에선 내가 겨우 이런 걸로 벌벌 떨었었던가하고 코웃음 쳐지더라
내가 겪었던 인생에서의 한 중요한 부분이 마치 프롬게임을 하면서 이겨야한다 ㅇㅈㄹ하고 있던 나 자신과 너무 겹쳐보여서 신기해서 글을 쓴다.
여기 있는 모든 프붕이들은 들어라. 솔직히 프롬겜 ㅈㄴ어려운거 너네들 잘 해냈으니 이 용기를 그대로 현생에서도 이어받아 너네들이 원했던 것 꼭 이뤘으면 좋겠다!
이상 21살 미필이 우리 인생 노땅들에게 바치는 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