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첫 휴식마다 슥 나타나서

여긴 화산관인데 법무관 라이커드가 어쩌구...
여긴 케일리드인데 부패싸개년의 설사가...
여긴 흐느낌의 반도인데 개씹깡촌이고...

이렇게 설명충만 해주고

지금 여행이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한두마디만 툭 던져주면서

좀 감정적 교류가 있어야

바이크마냥 미친불 받아서 적이 되더라도 살리냐

얘가 하는 말에 전혀 공감 못해서 라니를 따르냐

엔딩 선택지의 딜레마가 생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