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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이라길래 이게 그나마 쉬운 줄 알고 계속 좁은 길로 갔는데


분위기 환기하려고 정식루트로 빤스런해봤더니 간신히 성공했음


불굴의로리랑 방랑검사에이들이 최고다


그리고 레임님께서 남겨주신 반역의대형방패 덕분에 용철도 어렵지않게 잡음


이제 얼어붙은 엘리움로이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