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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시 턱주가리 잡을 때까지 분명 갑옷 입은 상태인데

대가리 찢을 땐 어느새 옷이 벗겨진 상태

세로시가 벗긴건지 턱주가리 잡고 잠시 옷 좀 벗을게 ㅇㅈㄹ한건지 의문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대사하면서 한번에 확 꺾는 것도 아니고 고통스럽게 천천히 찢어죽이는 것도 이상함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