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1) 미켈라 = 트리나 라는 추측을 기반으로 함.
2) 결론은 후반부에 강조 표시를 해 놨으니 읽기 귀찮으면 그것만 보자.
3) 보면 알겠지만 분석보다는 상상에 가까우니 재미로 보자.
위에서 말한 것처럼 미켈라 = 트리나 라고 가정하고 들어갈 건데,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트리나는 미켈라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마리카-라다곤의 경우와는 다르다는 말)
미켈라의 행적이 꽤 명확한 것에 비해 트리나의 행적은 찾기가 쉽지 않다.
나는 그 이유를 트리나가 그림자의 땅에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미켈라는 틈새의 땅에서 성수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아마 미켈라는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일종의 보험으로 트리나 역시 성수를 만들게 했다고 생각한다.
즉 틈새의 땅에서는 미켈라의 성수가,
그림자의 땅에서는 트리나의 성수가 자라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미켈라의 성수는 실패로 끝났고, 미켈라는 잠이 든다.
하지만 사진을 보자.
미켈라의 성수와는 달리 트리나의 성수는 성공적으로 자랐고, 그림자의 땅에 있는 황금나무를 휘감는 형태가 된다.
트리나가 미켈라의 분신인 만큼 미켈라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계획의 실패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미켈라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림자의 땅으로 향한다.
위는 처음 올라온 컨셉 아트인데, 미켈라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성수가 자라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에 나온 장면이다.
오른쪽의 여자가 누구인지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
혹시 저 여자는 트리나가 아닐까?
라고 하면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트리나가 미켈라의 분신인데 어른의 형상인게 말이 되냐?'
하지만 위의 가정을 다시 보자.
황금나무를 위협할 정도로 성수를 자라게 한 트리나가 과연 저주를 못 풀었을까?
어쩌면 트리나는 그림자 땅의 여신이 되지 않았을까?
틈새의 땅의 마리카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옆의 노인은 트리나의 반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는 저 노인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다.
짠.
딱 봐도 정상이 아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왕이든 아니든, 아니 누구인지는 전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왕, 즉 여신의 반려가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미켈라의 목적은 트리나의 반려가 되어 그림자 땅을 다스리는 것 아닐까.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처럼.
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고드윈?)에 봉착하게 되고, 토렌트를 내보내 도와줄 수 있는 자를 찾게 한 것이다.
그리고 토렌트가 선택한 건 플레이어고.
즉, dlc의 내용은 미켈라를 찾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것이 성공하면 미켈라는 자신이 바라던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여동생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그전에 우리가 죽이는게 문제지만..
끝
허 독특한 프롬뇌네 그림자땅이랑 트리나 활용하는건 첨본다 참신하네
진짜 모그님이 보면 볼수록 극한의 분탕충이야 그림의 여자가 임신을 표현한 자세와 슬며시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의미심장함
미야자키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하면 저게 트리나의 성수일지 마리카가 처음 자라게 한 황금나무일진 들크 나와봐야 알 수 있을듯
어린이(어른이)보험 알아볼때 제일 찝찝한 게 뭐냐면
내가 호갱인가 싶을 때임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비교견적 받는게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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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humpick.blog/child
내가 어린이보험 비교견적받은 곳인데
진짜 정직하게 상담해줬음
다른데도 비슷하긴할텐데 아는 곳 없으면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