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짧게 말하자면 멜리나는 운명의 죽음이라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마리카의 숨겨진 자식이라는게 내 생각임
1. 로르드 대승강기쪽에 멜리나 방이 있고 그 앞을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던 이유
- 운명의 죽음이라는 황금률에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태어나서
2. 토렌트를 가지고 있던 이유
- 토렌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켈라와 관계가 있을텐데 마리카의 자식이면 충분함
- 멜리나 왼쪽눈이 미켈라의 수련이랑 관련됐다는 프롬뇌도 있는데 그거에 근거하면 미켈라의 힘으로 운명의 죽음을 봉인했다는 것도 말이되고 이것도 미켈라와의 관계성을 보여줌
3. 멜리나의 사명과 불씨의 소녀
말하고 싶은게 한가지 있어. 내 사명은 어머니에게 받은것이야. 하지만 지금은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지.
...틈새의 땅을 계속 봐왔어. 이 세계에는 수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차별없는 죽음이. 저기 큰 죄를 마주할 준비는 됐어? 조금만 당신을 만지게 해줘....
멜리나의 대사인데 이걸 보면 멜리나의 사명은 이 세계의 수복과 차별없는 죽음임. 여기서 수복은 아마 주인공(빛바랜자)이 엘데의 왕이 되게 하는거고 차별없는 죽음은 죽음의 룬의 해방을 말하는거 같음. 운명의 죽음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마리카 입장에서 이런 사명을 주기 딱 좋은 자식이 아니었을까?
다음은 불씨의 소녀인데 여기가 좀 헷갈림. 운명의 죽음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도대체 왜 불씨의 소녀일까? 그리고 왜 불타 죽었을까?
먼저 불씨의 소녀에 대해 말해보자면
1) 세 손가락이 미치기 전에 선택받은 반신이다.
불과 관련도 있고, 미치기 전에 선택받았기에 미친 불을 싫어하는 것도 이해됨.
2) 처음부터 불과 관련된 힘을 가지고 있었거나, 마리카에게 관련된 힘을 받았다.
불씨의 소녀라고 불릴 이유로 적합함. 미친 불을 싫어하는 이유는 세계를 수복하고자 하는 사명과 반대되기에 그렇다고 주장 가능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1번쪽이 더 그럴듯해보임.
불타 죽은 이유는 요번에 나온 메스메르를 사용하면 설명이 가능해 보임.
빛바랜자를 왕으로 만드는게 멜리나의 사명 중 하나인데 이걸 알게된 메스메르가 빛바랜자가 왕이 되는게 존나 꼬와서 멜리나를 불태워죽였고, 이 때문에 멜리나는 사명을 잃어버리게 됐다. 이거면은
…내 이야기?
…찾고 있어.
과거에 황금 나무에서 어머니에게 받았을 터인 내 사명을.
불타 문드러져 영의 몸이 되어서까지 계속 살아있는 이유를.
에서 사명을 찾고 있다는 거에 대한 대답도 가능함.
아니면 걍 세 손가락이 미치면서 그냥 불타 죽었을수도 있고
요약
1. 멜리나는 운명의 죽음이라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마리카의 자식
2. 멜리나는 미치기 전 세 손가락에게 선택받은 반신
3. 멜리나가 불타 죽은 이유는 빛바랜 자를 왕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기에 빛바랜 자를 극혐하는 메스메르가 태워죽임
사실 느금마임
사실 그냥 와꾸원툴임
와 멜리나도 불량품생성기임? 더꼴리네
본인 몸을 매개체로 황금나무 불태우는게 목적이라 불씨의 소녀 아님? 일반적으로 보던 해석이 더 직관적이고 연관성 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