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의 경우는 조지 마틴이라는 작가가 세계관을 만들어주고 (설정을 짜줬다고 봐야하나?) 미야자키가 세부적인 스토리를 만들었다던데
일단 설정만 그럴싸하게 잡아두고 세부내용까지 치밀하게 구성하긴 힘드니까 적당히 끼워맞출 정도의 개연성만 남기고 나머지는 상상에 맡겨라는 느낌?
이런 방식이 정말 미지의 세상을 탐험하는 느낌나서 색다른거 같기도한거같네.
보통 판타지물은 어거지 마법 같은거로 기억회상이나 시간여행으로 주연이 알 수 없는 역사를 알게한다거나 하는 요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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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원래 이럼 그래서 프롬사 소울게임 스토리의 빈칸을 유저들이 스스로 추측하는 행위를 뜻하는 프롬뇌라는 단어도 있어
구구절절 말하는걸 미야자키가 별로 안좋아하기도함
반지의 제왕도 톨킨이 세계관부터 짜고 거기서 보드게임하듯 스토리 만든건데 그중 세계관을 마틴이 맡은 느낌이지
막줄은 닼소 시리즈 dlc가 그런느낌이긴 함
ㅇㅇ 프롬뇌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