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보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지만 혹시 모를 리마 늒네들을 위한 것이다.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퀵아웃이라 적혀있어서 사실 이 스킬이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해외쪽은 다 quick out이라고 쓰는 걸 보면 그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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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리마스터엔 낙하제어 스킬이 있다. 낙사에 의한 데미지를 줄여주는 것이 전부인 이 스킬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그건 바로 낙사에 의한 데미지 판정이다. 낙하제어를 사용하면 낙하 데미지가 들어오는 판정이 뒤바뀌면서 글리치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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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으면 당연한 소리를 씨부리는 뭔 부패싸개련 젖보백되는 소리냐고 반문할 것이다.



다음 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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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제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보는 것처럼 시스템적으로 낙사 확정인 높이에서 낙하제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데미지와 낙사가 동시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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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제어 사용 후)


근데 낙하제어를 사용한 상태에서 낙사할 정도의 높이에서 낙사하게 되면, 낙사 판정이 먼저 나게 되고 이후에 즉사급 데미지가 들어오게 된다. 즉, 먼저 낙사 판정이 나고, 이후에 체력이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이 생김을 알 수 있다. 이 글리치는 이걸 이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다크소울의 강종재접, 혹은 게임종료 > continued의 로직은 시스템적으로 뒤짐과 별개로 체력이 0이 되어 뒤짐을 시작과 부활의 기준으로 삼는다. 념글의 작은 론도 스킵이 대충 그런 느낌이다. 시스템적으로 뒤지는 곳에 쳐 들어갔음에도 체력이 0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즉 0이 되기 직전에 강제 재접을 했기 때문에) 원래라면 뒤져야 할 그곳에서 시작한다.


즉 이 병신겜은 글리치를 사용할 때, 체력이 0이 되냐가 중요하지, 시스템적으로 뒤졌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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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찰나의 낙사 판정만 나고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게임을 강종재접을 해보자. 

움짤 보면 알겠지만 타이틀로 나가기 직전에 낙사 판정 났다.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낙사 판정만 나고 데미지는 입지 않았기 때문에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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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재접하면 보는 것 처럼 낙사 판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종의 가고일 가는 엘리베이터 입구쪽에서 멀쩡히 살아서 시작한다.





그래서 이걸 어디에 쓰느냐.





(42분 35초부터 보면된다)


공작의 서고 스킵에서 쓴다. 다들 알다시피 백룡 시스는 1차전에 무조건 마주치면 뒤지고, 이후에 감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귀찮은 과정을 뚫기 위해 사용한다.

옛날에는 엘리베이터 스킵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 방법이 더 편하고 간결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낙사 판정(엎어져서 신음내는 그 타이밍)이 나자마자 강종재접하면 스킵되는 걸 볼 수 있다.




2편은 내가 공작의 서고에서 사용하는 방법같은 거나 움짤로다가 나중에 조금 더 퀄리티 업 된 버전으로 돌아오겠다. 사실 지금 올려도 리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다. 봐줘서 고맙다 프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