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e88574c0f11b8223ee86e0479c706926c1500d3f2509af71bfff97d6282ba738976f1504c79e33493dedb89719fbf19630ab11a0


내가 프롬겜을 엘든링 출시로 처음 시작해서 (플5)
월은+아줄 빌드에 화신 매번 소환해서 싸우는 식으로 초회차 깬 다음
 다회차는 시산혈하 딸깍딸깍 날먹으로 돌렸거든

그런 식으로 올도과 따고 아 다른 프롬겜 도전해보자 자신감 얻어서

세키로 닼3 스꼴라 하나씩 올도과 하면서
욕도 많이 하고 리마랑 블본은 꼬접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근접 싸움이랑 프롬식 억까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해서
스팀 엘든링 이번에 방랑기사 시작했는데

우선 좋은점은 2년만에 하는거라 잘 기억이 안나서 더 재밌음
뭔가 처음 할 때의 그 설렘이 그래도 은근 잘 느껴진달까

안 좋은점은 보스가 생각 이상으로 오래걸림 ㅋㅋㅋㅋ 
이제 12시간짼데 흐느낌의 반도 다 밀고 스톰빌성 밀고 고드릭 잡음

비교적 최근에 했던게 리마랑 스꼴라라서
둔탱이 스꼴라 보스들 빙빙 돌면서 궁댕이 때려 죽이던거 생각하면

엘든링 초반 보스들은 박진감 넘치고 뉴비 입장에선 상당히 무서운 존재였구나, 난 이 기분을 영체 소환하고 휘검 난사 갈기느라 몰랐구나 싶다

지금 목표는 계속 근접빌드로 노영체 보스전 전부 클리어하는건데 제일 기대되는건 말레니아다. 이미 기도만 써서 말레니아 녹여봤는데 얼마나 힘들까 ㅋㅋㅋㅋㅋ

0fed8602c08269f223eaf0e7409c706bbab1687e57b7b6957ee6ad2d3bbdf6c0c09bc9565ea1445fb38b5327c0bea1aaa40adb7c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