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롬겜을 엘든링 출시로 처음 시작해서 (플5)
월은+아줄 빌드에 화신 매번 소환해서 싸우는 식으로 초회차 깬 다음
다회차는 시산혈하 딸깍딸깍 날먹으로 돌렸거든
그런 식으로 올도과 따고 아 다른 프롬겜 도전해보자 자신감 얻어서
세키로 닼3 스꼴라 하나씩 올도과 하면서
욕도 많이 하고 리마랑 블본은 꼬접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근접 싸움이랑 프롬식 억까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해서
스팀 엘든링 이번에 방랑기사 시작했는데
우선 좋은점은 2년만에 하는거라 잘 기억이 안나서 더 재밌음
뭔가 처음 할 때의 그 설렘이 그래도 은근 잘 느껴진달까
안 좋은점은 보스가 생각 이상으로 오래걸림 ㅋㅋㅋㅋ
이제 12시간짼데 흐느낌의 반도 다 밀고 스톰빌성 밀고 고드릭 잡음
비교적 최근에 했던게 리마랑 스꼴라라서
둔탱이 스꼴라 보스들 빙빙 돌면서 궁댕이 때려 죽이던거 생각하면
엘든링 초반 보스들은 박진감 넘치고 뉴비 입장에선 상당히 무서운 존재였구나, 난 이 기분을 영체 소환하고 휘검 난사 갈기느라 몰랐구나 싶다
지금 목표는 계속 근접빌드로 노영체 보스전 전부 클리어하는건데 제일 기대되는건 말레니아다. 이미 기도만 써서 말레니아 녹여봤는데 얼마나 힘들까 ㅋㅋㅋㅋㅋ
출혈 쌍곡 쓰면 밀리로도 말레 갈아버릴 수 있긴 한데...
잘 즐기는 중이노
1회차 밀리면 그로기를 자주 먹이겠다는 마인드로 하면 쉬움 강공이나 그로기 수치올려주는 전기 쓰거나
로머검이나 그소같은 국밥특대검 뭐있음
그소사자베기나 사냥개긴이빨, 긴이빨 엄찌, 타도 정도면 적당히 어렵고 재밌게 할듯
ㄱㅅ 찾아보고 파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