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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 않은 거대보스의 마지노선 느낌도 남
컨셉도 맘에 들고 강력함도 느껴지고 시프도 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선불자 하나로는 절대 이기지 못할 강대한 적을 아르토리우스가 거대한 팔 3828191개를 미리 잘라놔서 겨우 막타라도 칠 수 있던 게 절절히 느껴지니까 새삼 이악물고 쫓아온 똥강아지 지키겠다고 방패도 소모한 상태에서 마누스 피 99퍼를 깎은 아르토리우스가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