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데려와줘서 땡큐 트루킹 잡을때 부르셈 ㅅㄱ' 하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로데일은 예전에 와본 기억이 있어...'

'이쪽으로 가면 성당이 있을거야.'


이런식으로 화톳불 하나 찍을 때마다 


멜리나와 대화한다 뜨고 다음 길로 인도해주면


초행길에 길찾기 좆같은 로데일~거인들의 산령 쯤에서


마리카의 흔적과 멜리멜리의 사명을 풀어낼 수 있었을 텐데...


납기일의 데몬에게 당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