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칼만 쓰는게 아닌 대검,직검,곡검,창,마법,기적,주술
플레이어가 쓸수있는 수단은 전부써서
보스를 상대한다보단 긴 세월동안 쌓여온
왕의 자질을가진 불사자를 상대하는 느낌이고
2페이즈 그윈 페이즈 들어갈때 브금이 슬픈 느낌인데
화방녀 엔딩을 진엔딩으로 보는 입장에선
자기들의 몸을 불살라 연명해온 세상을 끝내야만 한다는
최초의 왕과 그의 의지를 따른 선대 장작의 왕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라 웅장했음

한 게임 리뷰에서 역대 프롬 최종보스는 플레이어가
최종보스의 자리를 이을만큼 강해졌나를 시험했다는데
이말이 가장 와닿는 보스전이었음

민달팽이 신 자리보단 왕이 백배 낳지

그리고 선대 불사자들도 패링이 사기인건 알았나봐
패링 시도하다 트라이 엄청한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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