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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애들은 도입부 부터 미쳐돌아가는 필력을 보이던데 다 뒤졌나봄

개인적으로 좇같은 게임을 모래처럼 손에 꽉 붙들고 있다가 힘이 다해 풀려 황혼에 비치는 모습이 마치 황금과도 같고 이는 나에게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즉 나는 이 병신 겜을 박수 칠 때 보내줘야 한다는 말이다

뭐 그런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존나 웃긴 글 예전에는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