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류 마술이 익히면 익힐수록 휘석인가 그걸로 되서 결국 돌덩어리 되는거잖음?


그러니까.


원류마술을 탐구하던 셀렌이 자기 몸이 서서히 돌로 변하는걸 감지하는 거임.


그래서 빛 바랜자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안아달라는 거지.


빛 바랜자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이 농후한 교미를 하겠지.


음탕한 교미가 이어질수록 셀렌의 몸은 점차 결정화가 진행될거고,


슬슬 시간임을 느낀 셀렌이 빛바랜자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빛 바랜자는 그녀와의 농후한 교미를 계속할 거야.


떨어지고 싶지 않아하는 빛바랜자의 순애를 느낀 셀렌은 울면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의 농후한 교미는 계속 되겠지.



그렇게 틈새의 땅의 아침이 밝아오고 어두웠던 루카리아 학원 대서고에 아침 햇살이 드리워졌을 때


농후한 교미를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없고 커다란 마술사의 구만이 남아있을거야,


그리고 루카리아 학원엔  하나의 전설이 생겨나겠지.


만월의 여왕이 있는 대서고에서 생겨난 마술사의 구에선 이따금씩.


쾌락이 섞인 농후한 교성이 흘러나온다고 말이야.



난 글을 못 쓰니까 누가 이걸로 점자성서 좀 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