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영상이 꽤나 길어서 서론이나 잡론은 조금 덜어냈음. 양해 바람!)
조언 요청, 또는 조언 구하기는 다크소울 1, 2, 3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전통의 기적임.
조언 요청을 사용하면 주변에 메시지가 더 많이 보이게 되고, 숨겨진 개발자의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됨.
다크 소울 1에서는 메시지가 받은 호평, 악평 수를 볼 수도 있다고 함. (원래는 전체 평가 수만 볼 수 있음)
이걸 이용해서 메시지가 진짜 유용한 정보를 담은 메시지인지, 혹은 좆트롤 메시지인지 구분할 수 있음.
조언 요청이 더 많은 온라인 메시지를 보여주는 과정도 꽤 흥미로움.
사실 조언요청을 쓴다고 서버에서 메시지를 추가로 불러오는게 아니기 때문임.
게임 로딩 과정 동안 서버에서 온라인 메시지를 불러오면
이 메시지를 보여줄지 말지 랜덤으로 결정됨.
조언 요청은 불러온 메시지 중 숨겨져 있던 메시지를 보이게 만들어줄 뿐이라는 거임.
참고로 메시지가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 여부는 평가 수와는 관련이 전혀 없음.
때문에 난 잘만 보이는 메시지가 남에겐 보이지 않기도 함.
개발자가 숨겨둔 메시지도 이 보이지 않는 메시지와 똑같이 작동함.
그러나 다크소울 1에서 조언 요청의 성능은 그닥 좋지 않음.
개발자 메시지를 찾는 것 보다는 메시지 평가를 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임.
다크소울 리마스터 처음 산 뉴비한테 개발자 메시지 보랍시고 조언 요청 쓰라는 말은 아무도 안하잖음...
다크소울 1에서 조언 요청의 문제점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1. 지속 시간
2. 효과 범위
임.
다크소울 1에서 조언 요청의 지속 시간은 꼴랑 30초임.
잡몹 몇 마리랑 싸우다 보면 30초는 금방 가버릴 텐데, 메시지까지 체크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임.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서 탐사하고 적과 싸우기도 급급한데, 조언 요청 따위 쓸 시간이 없는 건 당연함.
그렇다고 새 지역을 다 정리한 뒤에 메시지를 찾자니 이건 또 쓸데없는 짓이 되어 버림.
조언 요청을 제대로 써먹게 만들려고 했었다면 적어도 4~5분 정도는 지속됐어야 함.
효과 범위도 너무나 좁음.
고작 몇 발자국만 떨어져 있어도 메시지는 보이지 않는 상태임.
거의 바로 옆까지 가야 메시지가 드러나게 됨.
이 사진이 위 내용의 예시임.
뭐가 문제인 것 같음?
정답은 뛰어내릴 위치에 있어야 할 메시지가 안 보인다는 거임.
미야자키는 '조언 요청을 쓰면 저 아래에 적힌 메시지가 보여서 플레이어가 '아 저기까지 점프가 되는구나?' 하면서 뛰어내리겠지?' 하고 만들었을거임.
근데 조언 요청 범위가 너무 좁아서 디자인 미스가 되고 말았음.
이 두 가지 단점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뤄서 다크소울 1의 조언 요청은 개 좆구린 기적이 되어 버렸음.
그럼 프롬갤의 아이돌, 다크소울 2 스꼴라에선 어떨까??
다크소울 2에선 조언 요청이 꽤나 쓸모있게 바뀌었음.
모든 비밀 벽 앞에 주변을 잘 둘러보라는 개발자의 메시지가 쓰여 있기 때문임.
다크소울 1에 비해 주문 시전 횟수도 늘어나 꽤 여유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
그리고 지속 시간도 무려 2분으로 대폭 상향됨!
심지어 효과 범위까지 늘어나서 저 멀리 있는 메시지도 활성화됨.
다크소울 1 개발자들이 의도했던 대로 조언 요청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거임.
그러나 아쉬운 점은 모든 개발자 메시지가 다 똑같다는 거임.
다크소울 1에선 상황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가 쓰여 있었음.
근데 다크소울 2엔 주변을 둘러보라는 말 밖에 없음.
물론 조언 요청 사용에 대한 보상은 확실해진 셈이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또 메시지에 주어진 호평, 악평 수를 볼 수 없음.
사실 이건 다크소울 2 시스템의 문제인게, 다크소울 2엔 메시지 호평/악평 기능이 없다고 함.
그냥 평가만 가능한듯.
그럼 다크소울 1을 직통으로 계승한 다크소울 3는 어떨까?
다크소울 3에서도 나름의 보완이 이루어졌음.
우선 메시지 내용이 다시 다양해졌음.
요르시카의 교회로 이어지는 투명 다리에 대한 팁을 주는 메시지나
고룡의 꼭대기로 가기 위해 제스처를 사용해야 하는 양탄자 앞에 있는 메시지는 꽤나 유명함.
지속시간도 1분으로 길어지긴 함.
다크소울 3의 조언 요청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영체 사인도 더 많이 보여준다는 거임.
그리고 잔불이 없어도 영체 사인을 볼 수 있게 해줌.
아마 영체 사인에도 메시지와 같은 비활성화 메커니즘을 도입한 것 같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발자 메시지 개수가 많이 적다는 거임.
다크소울 1엔 31개나 되는 개발자 메시지가 있지만 다크소울 3엔 중복되는 내용을 제외하면 8개 밖에 없음.
그리고 호평/악평을 보여주는 기능도 사라짐.
다크소울 1에선 만들어 놓았던 기능을 왜 굳이 없앴는지 잘 모르겠음.
이후 작품에선 기본 제공된 메시지 템플릿으로 충분히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지 개발자 메시지가 거의 사라졌음.
조언 요청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온라인 상황을 느낄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었음.
또 숨겨둔 개발자 메시지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는데, 사라지고 나니 꽤나 아쉬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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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의 내용은 숨겨진 개발자 메시지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임.
영상에서 한글 번역본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대충 뉘앙스만 적어둠.
다크소울 1
1. 스너글리 둥지 뒤쪽에 교환 기능을 알려주는 메시지
둥지 뒤쪽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음. 영상 만든놈도 쓸모없다고 유용성 10점 만점에 0점 줌.
그래놓고 이스터에그 뽕 찬다고 바이브 점수 9점 줌ㅋㅋㅋ
2. 불사 교회 - 제사장을 잇는 엘레베이터 중간에 뛰어내리면 갈 수 있는 길에 있는 메시지.
이 길을 통해 북방의 수용소로 갈 수 있음.
아마 여기로 와놓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사람들 보라고 써놓은 것 같음.
3. 위쪽에 효과 범위 깔 때 보여줬던 메시지.
까마귀 둥지 쪽으로 가려면 기둥으로 점프를 해야 한다고 알려줌.
근데 효과 범위가 좁아서 위에선 안 보임.
4. 제사장에서 도날 있는 곳에 쓰여진 메시지.
나중에 여기에 상인이 생길 것을 암시함.
5. 여기 쓰여진 메시지.
아마 저 통들을 뚫고 아래로 내려가 지역 탐사를 해보라고 쓴 것 같음.
실제로 바로 아래에 아이템도 있음.
6. 헬카이트 나오는 다리에 쓰여진 메시지.
조만간 용 나올거라고 경고하는 내용임.
7. 하층 그릭스를 구하는 곳 근처에 있는 메시지.
근처에 죄수가 있다는 내용임.
사실 문 근처에 가면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별 쓸모는 없음.
8. 안드레이 있는 성채로 가기 전 다리에 있는 메시지.
곧 대장장이가 나온다고 알려줌.
대장장이가 있는걸 모르고 가고일한테 들이박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할지도 모름.
9. 로트렉을 구하는 방 근처 복도에 있는 메시지.
근처에 죄수가 있다는 내용임.
근데 어차피 저 복도를 발견했으면 보통 끝까지 가보는지라 별 쓸모는 없을듯.
10. 검은 숲의 정원 도입부에 있는 메시지.
빛나는 꽃을 따라가라는 메시지임.
꽃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데, 한 쪽은 월광나비, 다른 한 쪽은 시프 보스방으로 이어짐.
다크소울 트레일러에서도 검은 숲의 정원의 빛나는 꽃을 강조했었고, 실제 이를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미사용 컷신도 있었음.
근데 꽃들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길을 찾는데 별 쓸모가 없다고 함.
그리고 애초에 지역을 다 탐사하려면 결국 꼼꼼히 둘러봐야 하긴 함ㅋㅋ
이건 영상 제작자가 말한 내용은 아니긴 한데, 사실 프롬 소프트웨어는 빛을 이용한 길 안내를 꽤 많이 써왔음.
검은 숲의 정원은 물론이고, 같은 게임의 병자의 마을, 블러드본 금단의 숲이나 다크소울 3의 팔란의 성채 등등에서도 이런 식으로 길을 안내함.
또 화톳불로 이어지는 문에 횃불을 놓거나 해서 탐사를 유도하기도 함.
앞으로 프롬겜을 할 때 이런 점에 주목해봐도 좋을 거임.
11. 검은 숲의 정원에서 길을 막고 있는 나무 적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의 메시지.
몇몇 나무가 움직인다고 알려줌.
이 메시지가 적혀있는 지점에서 조금 멀리 앞을 보면 나무가 회전하는 걸 볼 수 있음.
나무 회전은 버그같은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발생하는 모션이라고 함.
영상 제작자는 이거 보고 이스터에그 바이브 점수 만점 줌. 나도 보면서 좀 소름 돋음.
12. 검은 숲의 정원에서 근처에 불씨가 있다고 알려주는 내용.
근처에 있는 꼬마 버섯맨들을 따라가 보면 성체 버섯맨들과 상자가 있는데, 이 상자를 열면 마력의 불씨를 줌.
이건 영상 제작자가 세계 최초로 찾았다고 함.
13. 비룡 계곡 - 작은 론도를 잇는 다리에 쓰여진 메시지.
근처에 반지가 있다고 알려줌.
작은 론도 쪽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붉은 누석 반지를 얻을 수 있음.
14. 최하층 톳불방 구석탱이에 쓰여진 메시지.
견딜 수가 없다고 써있음ㅋㅋㅋㅋ
프투다 시절 3중첩 저주 맞으면 좀 좆같긴 했을거임.
15. 최하층의 슬라이딩 구간 앞에 적힌 메시지.
메시지가 적힌 위치에서 슬라이딩을 하면 바실리스크 소굴에 빠지지 않고 아래에 도착할 수 있음.
슬라이딩 구간 보고 막다른 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 까봐 넣은 것 같기도 함.
16. 여기에 쓰여진 메시지.
상자를 부수면 숏컷이 나온다고 알려줌.
17. 탐식의 드래곤의 보스방에 쓰여진 메시지.
약점이 머리라고 알려줌.
근데 솔직히 꼬리를 때리는 편이 꼬짤도 되고 더 편해서 별로 쓸모 없는 메시지 같음.
18. 병자의 마을 불쏘는 개가 나오는 길 옆에 쓰여진 메시지.
앞에 길이 있다고 써있음.
아마 길이 벽에 좀 가려져 있어서 못 보고 지나칠 까봐 적어둔 것 같음.
19. 여기에 쓰여진 메시지.
벌레? 라고 써져 있다고 함.
확실히 저새끼가 벌레인지 뭔지 잘 모르겠긴 함.
여담으로, 저게 제레마이어 머리에서 자라나는 무언가의 성체 버전이라는 프롬뇌가 있음.
저 몹 코드명이 PrinceIzaris인데다가, 아래에 내면의 힘 주술도 있어서 주술사랑 연관이 있음.
그리고 모양도 꽤 비슷함.
20. 혼돈의 딸 화톳불이 있는 방 앞 비밀 벽 앞에 쓰여진 메시지.
간단하게 앞에 비밀 벽이 있다고 알려주는 내용임.
21. 지하묘지 도입부에 쓰여진 메시지.
신성 무기를 써보라고 알려줌.
22. 지하묘지의 패치 앞에 쓰여진 메시지.
거짓말쟁이라고 쓰여 있음.
23. 바모스 근처에 쓰여진 메시지.
근처에 대장장이가 있다고 쓰여 있음.
24. 작은 론도 유적 도입부에 쓰여진 메시지.
저주가 필요하다고 알려줌.
작은 론도 유적의 유령들은 저주 없이는 때릴 수 없어서
바실리스크에게 저주를 받고 오거나 일시적 저주 아이템을 사용해야 함.
25. 여기 쓰여진 메시지.
공왕 보스방에 도달할 수 있는 숏컷에 대해 알려줌.
저기로 점프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고 함.
26. 공왕 보스방으로 뛰어내리는 곳에 쓰여진 메시지.
계약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음.
공왕 보스방은 심연 속이기 때문에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이라는 반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줌.
근데 태양의 전사같은 계약 시스템의 존재 때문에 약간 헷갈리는 메시지가 됐음.
27. 센의 고성에 로건을 구출할 수 있는 곳 근처에 쓰여 있는 메시지.
메시지가 쓰여 있는 곳 앞의 벽을 철 공으로 부수면 로건을 구할 수 있음.
28. 여기 쓰여진 메시지.
지들도 여기가 존나 길 같지 않다는 건 알았나 봄.
이 앞 길 있다고 써져 있음.
29. 그위네비아의 방 구석에 쓰여 있는 메시지.
투사체를 던져보라고 적혀 있음.
아노르 론도의 밤낮 기믹을 보여주려고 했나 봄.
30. 이자리스 중반부 쯤에 쓰여진 메시지.
근처에 안전 구역이 있다고 알려줌.
근데 한 코너만 돌면 바로 보여서 별 쓸모는 없음.
31. 시스의 1차 보스방에 쓰여진 메시지.
보스방에서 다시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
근데 어차피 뒤져야 게임이 진행돼서 이것도 별 쓸모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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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내용이 좀 더 있었음.
2개의 또다른 숨겨진 메시지에 관한 내용임.
예전에 Libralonix라는 사람이 31개의 숨겨진 메시지를 알려주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음.
그런데 영상을 끝내며 이런 말을 했음.
"레딧에서 누가 메시지 2개 더 있었다고 한 글 있던데, 그 2개 님들이 한 번 찾아보셈"
그 2개의 메시지는 "빛이 유용", "벼락이 유용" 이 2개였음.
근데 놀랍게도 이 레딧 작성자 = 이 영상 제작자였음ㅋㅋㅋ
영상 제작자도 이 영상을 만들면서 남은 2개의 메시지에 대해 좀 찾아본 것 같았음.
첫 번째 숨겨진 메시지인 "빛이 유용"은 지금은 사라진 상태임.
이 메시지는 거인의 묘지에 있었음.
DLC 패치를 하면서 위치를 조금 수정하고, 기본적으로 보이게 바뀌었다고 함.
내용도 근처에 숏컷 있다는 걸로 바뀌었음.
두 번째 숨겨진 메시지 "벼락이 유용"은 뭐였을까?
대체 묘지 지역에 번개가 약점인 보스가 누가 있을까??
정답은 놀랍게도 "삼인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인귀는 벼락 속성 내성이 약하고, 보스방에도 물이 깔려 있어서 벼락 속성 공격이 효과적임.
이 메시지도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 버전엔 남아 있음.
물론 나름 도움을 주려고 썼겠지만 삼인귀가 지금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하면 꽤 웃긴 부분임.
참고로 리마스터 버전에선 지하묘지에 3개의 개발자 메시지가 더 추가됐다고 함.
3개 모두 조언 요청 없이도 볼 수 있음. 그냥 숏컷이나 사다리 있다고 알려주는 내용들임.
그리고 결정 동굴에 있는 메시지도 리마스터 과정에서 위치가 바뀌었음.
지금은 도입부에서 바로 투명 다리에 대해 알려주지만, 원래는 황금 골렘 있는 곳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장소에 적혀 있었음.
저 메시지는 낙하 유효 정도로 바뀐 걸로 알고 있음.
이 부분은 잘 수정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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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영상이 끝났음.
영상이 너무 길기도 하고, 내 영어 실력도 부족해서 내용을 다 담진 못했음.
시간이 충분하다면 직접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보는 걸 추천함.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정보글은 개추야 - dc App
추천은 1일1회만 가능합니다 뭐임 시발 - dc App
정성추
저 영상 재미있게 봤던 건데 이걸 다 사진 따오고 번역해서 정리해뒀네 ㅋㅋㅋㅋㅋ
이건 살짝 뇌피셜이긴 한데 전작과 달리 스꼴라 메시지 시스템에 평가만 있는 건 아마 디먼즈의 영향이지 싶음. 꼴이 수상할 정도로 리마보다 디먼즈에서 따온 게 많은데, 디먼즈 메시지도 평가 기능만 있었거든
그렇구만
시부야가 또
3에서 조언 요청은 영체 사인만 보이게하고 소환은 안되는거임?
그런듯 영상에서도 가까이 갔을때 상호작용창이 안떴음
리마 유용한거 존나많은데 이걸 굳이 기적써야 보이게 해놨네 ㅋㅋㅋ
재밌다
스콜라 숨겨진 화톳불 중에 힌트 진짜 하나도 없는 건 어떻게 찾으라는 거지 생각했는데 메세지를 숨겨놨구나 그래도 좆같긴하네
조언요청 진짜 초회차말고 한번도 안써본 기적인데 가끔 써봐야겠노
개추
개추를 참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