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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


마침 손주를 가장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전례거리 오르디나로 와버렸잖아?


손주 녀석 운이 참 없군...


그렇다면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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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의태해서


손주가 보스방이든 어딜 가든 절대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겠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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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대로 아예 전례거리 오르디나에서 완전히 떠나주지...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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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몇 명이 침입해와도 소용없다...


난 이미 전례거리 오르디나에 없거든 크큭...


손주 녀석은 지금쯤 위치를 알 수 없는 암령이 어디서 공격해올지 아기새 마냥 벌벌 떨며 전진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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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 좋겠군...


이대로 여기서 너희를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하고 있겠다..




어디 한번 헤매여보라고..


어디서 나타날지 모를 암령에 떨며 이 전례거리 오르디나를 말이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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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녀석 ... 결국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렸나...


연전무패, 오늘도 손주 한 명을 담궈버렸다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