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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한테 죽고 강제로 끌려 온 야하굴이었음
안 그래도 프롬겜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때이기도 하고, 블본 자체가 어둡고 무서워서 존나 쫄면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떨어진 곳에 떨어져 버렸다는 무서움에다가 빡센 몹, 그리고 음산하게 나오는 필드 브금이 진짜 무서웠음

지금은 블본 코 파면서 하는데 그 당시에는 횃불 한 손에 들고 벌벌 떨며 진행했던 기억이 남

그러고 보니 뇌 리셋 마렵네
프롬겜 안 해본 뇌 어디 안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