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만 봐서는 데미갓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녀석들 둘이 혈맹이었는데

고드윈한테 안식을 주겠다는 사이드퀘 깨다가 라단한테 발 걸려서 자빠지고, 대권에서 가장 멀었던 시정잡배의 과대망상 때문에 모든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는 스토리가 되게 왕좌의 게임 갬성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