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우했을 때 존나 장엄하고 엄숙한 브금에 비해



멀리서 나무 밑둥에 팔다리 달린 뚱땡이가 두 발로 열심히 쫒아오는거 보면 음악과 맞지 않는 그 괴리감에 실소가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