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오!
귀공인가. 미안하군. 생각에 좀 빠져있었네.
보다시피, 나한테도 신의 계시가 내려져서 말이지. 덕분에 붉은 망토를 친우랑 같이 잠제우고 와줬다네.
하지만 이거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군.
분명 홧토불을 향했을 터인데, 어느샌가 이런 곳에 있다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게다가 귀공도 보이겠지. 저 커다란 놈이.
나도 한 솜씨 하기에 결코 겁쟁이는 아니네만, 어찌하면 좋을지 걱정이 돼서 말이네.
귀공도 가벼이 손을 대선 안 될 걸세.
잘 이야기하면 이해해줄 것인가...
무리겠지, 너무 인간성을 내고 있어
어찌하면 좋은가... 고민되는구나... 같은 값옷과 무기를 친구들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군... 한 3명정도...
으음... 으음...
감
긋
보방앞에 긋
ㅅㄱㅅㄱ
감
긋
나머지 한명은 안오는것 같으니 그대로 출발
ㅋㅋㅅㄳㄱ
Long may the Sunshine!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