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흉내내어 빠르고 날카로운 돌을 던지는

마법사들 사이에서

누구보다 둔하고 느리지만

단단한 바위 같은 마법을 만들어낸 천재가 있었다.

학파 교과서 소개문 첫줄은 이렇게 시작됐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