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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산령에 거인족들이 살았음

추운 지역이었지만 거인족의 능력인 화염 마법으로 그럭저럭 따뜻하게 잘 지냄

근데 어느날 남쪽에서 왠 도끼 든 새끼가 군사들 이끌고 옴

보니까 그 목적이 자기들이 무슨 황금나무라는걸 심었는데 그 나무가 거인족들 화염마법에 취약해서 거인족들 씨를 말리러 왔다는 거임

얼탱이 없지만 일단 살아야 하니 최후까지 싸우다가 결국 불거 본인만 살아남음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로서 명예롭게 싸우다 죽으려 했는데 도끼맨이랑 부하들이 갑자기 다 사라짐

그렇게 전쟁터에 덩그러니 홀로 남겨졌는데 거인 종특으로 죽지도 않고 다리도 다쳐서 거기서 셀프로 깁스해놓고 이 아득바득 갈면서 있었음

그러고 있었는데 왠 ㅈ만한 새끼랑 항아리한테 살해당함

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