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주관적인 개소리가 많이 포함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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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트와 모르고트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패턴은 존나 난해한데 체력만 낮춰서 벨런스 맞춰놨네? 이거 완전 운으로 깨라고 만든 보스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운으로 깨라고 만든 보스가 맞다.

레벨을 올리고 성배병을 업그레이드 하면 깰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보스.


멀기트가 스톰빌 수문장, 모르고트는 금역 수문장.

이 정도 되니 프롬의 의도가 보인다.


"나대지 말고 저기 가서 놓친 필드나 더 돌고 레벨업 하고 와"

필드를 꼼꼼히 탐험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레벨디자인 이기 때문에 탐험을 독려하는 의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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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되는 보스가 미디르라고 생각한다

패턴을 파훼하고 머리를 때려야만 잡을수 있는 보스

운빨로 깨기 힘들지만 패턴 하나하나가 명확한 보스

필수보스가 아닌 히든보스에 어울리는 디자인

만약 미디르가 필수보스였으면 뉴비들은 집단폐사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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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가 미디르와 비슷한 아주 좆같은 예시다

미디르가 특정,.,.부분을 때려서야 해서 운적인 요소를 줄였다면

말레니아는 좆같은 피흡을 달아놔서 운적인 요소를 줄였다




(프롬 회의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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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무라군, 말레니아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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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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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히든보스인데 물새 빼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그냥 방패로 막으면 운좋게 깰수 있는 보스 잖아?

좀더 스펙으로 찍어누르는 가능성을 줄여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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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납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패턴 고치기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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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공격에 피흡을 추가하는건 어떤가?

맞아가면서 플레이하면 깰수없는 거지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하는 보스전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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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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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좆같은 상황이 상상된다


패턴을 좆같이 만들고 피흡 달아놔서 운으로 깰수 있는 부분을 삭제했다

어떤 뉴비가 물새 파훼 방법이 빙글빙글 돌다가 구르고 구르기라고 생각할수 있냐

패턴이 명확한 미디르와 다르게 물새는 모르면 운빨로 피해야 한다

뉴비들에게 이건 그냥 빠칭코다

운좋게 물새 피하면 당첨되는 빠칭코

그래도 이새끼가 필수 보스가 아닌것이 프롬에 감사하다


롤플레잉 게임에선 스펙업을 통한 적 찍어누르기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레벨업을 해도 별 차이 없다면 게임을 할 동기가 적어지겠지

만약 모든보스가 미디르 처럼 패턴을 파훼하지 못하면 못깨는 보스였다면 끔찍했을거다




1줄요약 : 초회차때 보스 패턴도 잘 모르고 맞아가면서 깬건 프롬의 의도였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