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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는 어렸을때 보추였고
자기 발을 보면서 딸을 쳤다.

독늪에서 살았고 지금도 본가는 도쿄 어딘가의 늪지대에 있다
(후쿠시마에 있다는 소문도 있다)



를 무서워 했고, 동네에 무서운 할아버지가 살았다

왜인지 냉장고에는 항상 오렌지 주스파워에이드가 있었고
미야자키는 유리조각을 테이프로 붙여 그걸 담아마셨다.



나이 40먹도록 자기집 현관문도 못여는 아저씨를 돕는
착한아이였지만

한편으론 덜 마른 시멘트바닥에 이상한 글을 적는 악취미도 있었다.



미야자키네 부모님은 교과서를 찢어서 온 집안에 뿌려놓았고
미야자키는 그걸 테이프로 이어붙여 공부했다.

또한 미야자키의 부모님은 절대 매를 들지 않았는데
이는 미야자키가 항상 패링후 앞잡을 먹였기 때문이다.


역시 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이런 비범한 어린시절이 있는 법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