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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대가 입은 갑옷의 겨드랑이에 달린 판은
론델(Rondel) 또는 배서규(Besagew)라고 하는데

이는 주로 마상시합에서 창이 엇나가
'겨드랑이를 다치게 하지않게 보호하는' 역할이었음.



또한, 기사들이 있던 시대에 다리는 가장 먼저 철갑을 두른
부위였는데,

이는 기병의 다리가 보병의 눈높이에 있어 칼에 잘려나가기
쉬웠기 때문임.



요약하자면 불사대 얘들은 말도 안타면서 마상용 갑옷을
입었을 뿐 아니라,

말을 탔다고 할지라도 기병전용 갑옷을 입은것도 아니란 거임.

애초에 마상시합은 실제 전쟁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