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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살 아프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몸을 배배 꼬며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척을 하다가 결국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실토하지만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고 방에 감금해놓아 내 앞에서 얼굴을 붉히면서도 추하게 한 손으로 배를 움켜쥐고 한 손으로는 똥구멍을 틀어막고 두 손으로 내게 매달리며 엉덩이를 덜덜 떨며 다리를 꼬고 버티면서 내게 애원하다가 끝내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 라니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구나


똥싸는걸 보고싶진 않으니 스캇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