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마가 뭔가 더 확 와닿았음 똥3 적대 npc들은 뭔가 이유가 있어서 나랑 싸우는 느낌이였는데 리마스터는 나랑 방금전까지 대화하던 npc들이 다른 맵에서 컷신이나 대사도 없이 갑자기 망자가 돼 있는 게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
리마는 초회차 한정 분위기 깡패 미쳐버린 게임이긴 혀
진짜 세계가 둘러볼수록 너무 이쁘고 좆같고 암튼 신기했음 ㄹㅇ...
솔라만큼 충격적인 놈이 없었음...
솔라는 아직도 기억남 ㄹㅇ...
멍청한 제자녀석 망자나 되지 말거라 이제 더이상 멍청하다고 하면 안되겠어 태초의 불씨라.. 너라면 어쩌면
그리고 3에서 쿠라나 주술서 발견했을 때 오열
병자마을 독늪 츤데레 누나 나는 똥3하고 리마해서 감동이 좀 덜했었음
나도 똥3하다가 리마해서 덜하긴 했는데 팔란 성채랑 검은 숲의 정원이 같은 곳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됐을 때 소름 쫙 돋았음
닼3은 아... 사명을 이뤘으니 어쩔수 없지... 싶은데 리마는 아니 씨발 너는 왜 망자인건데 느낌
난 첨에 소론도 망자가 맘꺾이인줄도 몰랐음 갤 보고 알았어
똥3은 이미 다 망해서 누가 망자되든 뭘 하든 어쩔 수 없지 이런 느낌인데 리마는 아직 덜 망한 상태라 누가 정신줄 놓았을때 충격이 좀 더 큰거 같음
자연사와 사고사의 차이같은 느낌
애들 부탁 좋은 마음으로 다 들어주고 해피엔딩 기대했는데 어디서 익숙한 주술/마술 날아올때 되게 충격적임
ㄹㅇ 겜이 너무 우울해서 나까지 우울증 걸릴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