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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반쯤 포기한 로데리카에게 다가가서
자신이 아직 쓸모있는 존재라며 자신감을 줘
조령사의 재능을 개화시킨다음
거침없이 로데리카에게 관통찌르기를 갈기고싶다

어느순간 로데리카가 생리를 안한다며 임신한거 같다 했을땐
기뻐하는 마음으로 안아주며
그대로 명탈권을 갈겨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꺼낸뒤
드디어 스스로 뼛가루를 만들어낼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며 칭찬해준 다음
로데리카의 내용물을 꽃에 감싸다 당장 써먹게 조령해오라고
이게 끝나면 그 다음은 신을 죽일 무기가 된 휴그를 조령해야 된다고 재촉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