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전 히라타 영지 습격 당시
늑대가 뒤늦게 도적단을 섬멸하고 숨겨진 불전까지 가 환영의 나비를 물리치고 나가려할때 의부에 의해 등을 찔려 죽음
그 뒤 돌아온 쿠로가 용윤의 힘으로 늑대를 되살림
"늑대여 나의 피와 함께 살아주시오"
늑대의 용윤의 힘은 이렇게 얻게 된 것
이게 맞다는 대전제 하에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생김
2. 고영 도당 창족 마사나가 <<< 알다시피 현시점 아시나성 본성에서 죽일 수 있고 '의부의 방울'을 통해 온 3년 전 히라타 영지에서도 죽일 수 있음
여기서 단순하게 보면 타임패러독스가 일어나는 문제가 있음
이 패러독스를 해결하려면 방울을 통해서 과거로 간 건 실제 과거로 간게 아닌 '방울을 통해 재현한 허상/기억을 매개로 한 가상공간'이라고 전제해야함
그래야 현시점에서 마사나가가 등장할 수 있는 것
즉 늑대가 3년 전 히라타 영지로 가서 늑대의 행동으로 일어난 일들은 실제 역사가 아니여야함
>>> 이러면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함
바로 1번에서 깔아둔 대전제가 모순이 일어나 성립하지 않게 됨
3년 전 히라타영지(노파방울)로 가서 술고래 주조를 잡고 환영의 나비를 잡은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
그래서 의부방울로 간 히라타 영지에서 술고래 주조를 또 만나게 되는 것?
확실한 건 의부방울은 노파방울의 시간대 이후라는 것
그렇다면 늑대가 용윤의 힘을 얻게 되는 시기는 정확히 언제인가?
환영의 나비를 잡고 의부에게 뒤치기를 당해 죽고 용윤의 힘을 받은 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
세키로를 내가 뒤늦게 해서 5년이나 지난 지금 분명 이에 대한 논쟁이 있었을터인데 이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나온게 있으면 제발 알려줄 프갤고수 구함
모르는레후
너 말대로 3년전 히라타영지는 방울 속 가상공간이 맞음 늑대가 의수를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근데 3년전 히라타영지에서 쵸할매 꺾고 올빼미한테 등 찔리고 용윤 계약 맺은거까지도 정사가 맞음 늑대가 도련님 수호방울로 간 히라타영지는 너 말대로 가상공간이지만 원래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 간 게 맞고 나중에 얻는 의부 수호방울로 원래 타임라인에서 벗어나서 의부를 꺾는 가상공간으로 가는거임
걍 간단하게 말하면 수호방울 속 세계는 가상공간이 맞지만 도련님 수호방울은 원래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간다는거 ㅇㅇ 늑대가 기억을 잃었었으니까
그러면 의부방울에서 술고래 주조가 등장한건 어떻게 된거임? 정사에선 숨겨진 불당 지키고있는 술고래 주조 안잡고 불당 들어가서 환영의 나비를 잡았다는거임?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대체역사라 생각해야됨 의부방울 주조필드에서는 노가미 겐사이도 시작부터 죽어있잖아 올빼미 쪽 보라돌이 닌자들이 먼저 도착한 세계선이라 생각하셈 걍 사실 나도 좀 헷갈려
그런 세계선이라고 가정하는거부터 말이 안되는거아님? 왜냐하면 결국 둘 다 방울이잖아 노파방울도 의부방울도 그 주인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세계일텐데 이 방울은 정사고~ 이 방울은 평행세계고~ 그럴리가 없잖음? 둘 다 전제는 실제 역사인거 아님? 왜냐면 둘 다 현재까지 실존한 인물이고 그 사람들의 기억이니까 둘 중 하나가 헤까닥해서 기억이 조작된게 아닌 이상 그런건 말이 안되는 소리잖음
근데 걍 같은 방울이라 보지말고 도련님 수호방울이 정사고 의부방울은 비정사인 서로 다른 종류의 방울이라 생각하는게 편함 시공간 뒤틀리고 타임패러독스 일어나고 이런 건 닼소때부터 이어져 온 프롬 유구한 전통임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기는게 좋음 깊게 파고들면 피곤하다
노파방울은 그 당시 모든 상황을 겪었던 이노스케 엄마의 기억이 원래 상황을 재현한거고 의부방울은 세키로를 기습으로 잡은 의부가 세키로랑 겨뤄보고 싶다는 염원으로 만들어낸 가짜 타임라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음
의부가 세키로와 겨루고싶다는 염원이 반영된 방울이다. 이거 진짜 괜찮은 가설이네 그러면 사실이 왜곡된 것도 커버가 되는거고 의부와의 전투에서 의부가 말하는 대사들도 말이 되니까 근데 술고래 주조의 생존이 이거와 무슨 상관인건지가 정말 궁금하지만 어느정도 역사왜곡이 일단 들어간 이상 정 안될 것도 없기도해지고
맞아 난 그래서 그게 정설이라 생각함 많이 부실하긴 하지만 의문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람
히라타 영지는 기억 일부를 잃었던 늑대가 종소리를 통해 그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는 것인데, 이를 게임적 허용으로 현 시점 늑대로 싸울 수 있게 만듦. 실제 늑대의 행적은 3년 전 양 팔이 멀쩡한 상태에서 주조와 나비를 모두 이겼으나 올빼미에게 배신 당한 뒤 용윤으로 부활한 것
현재의 늑대가 과거로 시간 여행한 건 아님
의부방울에선 주조가 살아있음 분명 시간대가 그 환영의 나비 결전 이후인데 이건 어떻게 된거임?
도련님의 수호방울로 들어간 히라타 영지는 실제로 3년전에 일어났던 늑대의 기억이 맞음 나비 제거후 올빼미에게 등을 찔렸고 죽을 위기에 쿠로가 계약을 해서 살아남 그리고 방울 자체는 기억속 가상공간 정도로 보는게 맞음 거기서 화통이나 상앵등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의부방울에선 환영의나비 결전 이후 시간대에서 술고래 주조가 고영도당이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되는거임?
실제 과거 - 늑대가 술고래 주조를 노가미 겐사이랑 같이 잡고 나비를 잡음 의부 방울 - 의부 기억으로 만들어진 가상 현실
의부방울도 노파방울처럼 똑같은 근원의 방울일텐데 의부의 기억에선 분명히 술고래 주조는 살아있는게 팩트인거아님? 의부도 결국 늑대가 들어온 길 따라서 똑같이 불당 진입했을텐데 애초부터 한통속이었던 고영도당이랑 도적단 대빵 술고래 주조도 아는 얼굴이었을테고 그러면 생사관계가 사실과 틀릴리가 없을텐데? 의부가 헤까닥해서 술고래 주조 생사를 헷갈렸다같은 에드혹은 의미없는 소리고
그러니깐 의부 방울 자체를 가상현실이라 보는게 맞음 거기서 나오는 마사나가는 실제로 늑대와 싸운적이 없고 올빼미 때문에 존재만 알고 있음 그리고 현실에선 3년 후 시간때에 텐구에 의해 죽었고 또 주조는 늑대에게 죽은게 맞음
애초에 의부 방울을 짬뽕이라 보는게 맞음 그러면 아무런 설명이 안됨
그게 아니면 사실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었고 때마침 온 고영도당이랑 다구리 까서 노가미가 죽어있던거다~ 겠지
근데 그런식으로 보면 3년전에 뒤졌어야하는 마사나가가 설명이 안되니 실제 과거가 아니라고 봐야함
마사나가가 늑대와 싸운 적 없는건 당연한게 늑대가 의부방울에 난입한 이후 일어난 사건들은 전부 대체역사인게 맞고 늑대의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행동(의부 사망 등)은 당연히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 그런데 '늑대의 관여 여부와 상관없이' 전제로 깔려있는 일들은 실제 역사일거잖음? 그러니까 마사나가가 늑대를 처음 보는거고 그러면 술고개 주조가 고영도당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늑대 관여 여부와 상관없는 일이니까 이것도 사실이 되어야하는거아님?
의부방울은 가상현실이라고 가정하는거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왜냐하면 결국 둘 다 방울이잖아 노파방울도 의부방울도 그 주인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세계일텐데 이 방울은 정사고~ 이 방울은 평행세계고~ 그럴리가 없잖음? 둘 다 전제는 실제 역사인거 아님? 왜냐면 둘 다 현재까지 실존한 인물이고 그 사람들의 기억이니까 둘 중 하나가 헤까닥해서 기억이 조작된게 아닌 이상 그런건 말이 안되는 소리잖음 하나는 진짜 신기가 있는 정품방울이고 하나는 조잡한 방울이고 그런게 아니라 근원이 똑같은 둘 다 그 사람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방울이잖아
그럼 너가 말대로 두 방울 둘다 실제 과거가 맞고 도련님의 방울은 늑대의 기억을 의부의 방울은 의부의 기억을(실제로 늑대가 개입하지 않은) 본다고 하면 세키로는 히라타 영지를 습격한 고영도당들을 물리치고 의부를 만난다음에 불당앞을 지키고 있던 주조를 겐사이와 함께 물리친 다음 그 후 환영의 나비를 잡았음 그 다음 의부에게 뒤를 찔렸고 의부에 기억속에는 늑대가 자기를 만나고 다시 일어나서 마사나가한테 늑대를 죽인다고 하고 감 그리고 주조는 치명상을 입었지만 죽진 않았었고 다른 고영도당이 도착해서 노가미 겐사이를 죽여버림 그리고 늑대를 찔렀음
그리고 이걸 전부 시간순으로 하면늑대가 의부를 만나고 의부가 쿠로를 지키라고함늑대가 가고 의부가 마사나가에게 늑대를 죽인다고 하고 자리를 떠났고 마사나가는 그 말을 듣고 자리를 지킴주조는 늑대랑 노가미 겐사이한테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늑대는 불당을 들어가고 겐사이는 그 자리에서 휴식중이였음때마침 지원을 온 고영도당한테 노가미 겐사이가 살해당하고 주조는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 고영도당과 이야기를 하는 상태그리고 늑대는 나비를 쓰러트리고 돌아가던중 의부에게 뒤를 찔림의부는 그 후 자리를 지키다가 불당이 쓰러지자 이동했고 쓰러지는 불당에 늑대를 구하러 쿠로가 와서 계약을 맺음
이게 주조가 사망하지 않고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는 가정하면 둘다 실제 기억이 맞을 수 있음
주조는 진짜 옥의 티같은게 그렇게 가정을 하면 술고래 주조의 인살구슬이 하나밖에 없다던가 디자인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다던가의 조금의 변화라도 있어야하는데 불당에 의부가 오고 다음 쿠로가 오기까지의 시간이 절대 하루는 지나지않았을텐데 그시간에 회복한건 주조가 변약수라도 쳐먹지않은 이상 말이 안되지않음?
근데 옥의 티 하니깐 생각난건데 상대는 미야자키야
일단 아나야마가 도련님방울에서 죽이면 현재에서 사라진다 << 이걸 보아 도련님방울에서 일어난 늑대의 행동들은 정사로 역사가 보정되는 건 확실한데 즉 도련님방울은 일단 정사인게 자명한 진리가 되는거고 그렇다면 의부방울이 문제인데 주조 하나때문에 의부방울은 가상현실이다 << 이 전제여야만 주조문제가 해결될거같음 윗댓글에서 한 고닉이 말한 가설이 생각할수록 괜찮은 가설이라고 보는게 의부가 다 성장한 늑대와 겨뤄보고싶다는 개인적인 염원이 방울에 반영되어 역사를 기반으로 사실왜곡이 조금 된 변형된 기억 방울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러한 부분들이 조정되긴함
하 미야자키 또 당신입니까.. 본문에 미야자키 짤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