삧이 왕 하겠다고 황금나무에 장작을 태워 불을 지른 뒤

불타 무너져가는 원탁에서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휴그에게

로데리카가 울면서 최후의 계란소고기덮밥을 만들어 떠 먹여주는 상상함

숟가락을 들 정신조차 없는 휴그가 로데리카가 주는 밥은 얌전히 잘 먹는 거임..

눈물이앞을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