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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위대한자의 아이를 가진 순애보 왕족가문

후손을 위해 여럿여자 만나고 다니는 하렘왕 달존

손자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있는 치매 할멈

첫눈에 반한 구원자를 위해 피도 내주고 죽음도 경험시켜주려는 집착 수녀

아내의 오르골 소리에 야수병조차 잠시 이겨내는 성직자

자기 핏줄도 아닌 아기를 지키는 위대한자

사라진 동생이 걱정돼 그 흔적이라도 가지려는 언니

살해당한 어머니를 지키는 고아새끼

짐승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람까지 죽이며 지키는 퍼리충

짝사랑녀에게 고백하기위해 인형에 대고 연습하는 사냥꾼

하나남은 새 혈족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여왕님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상관않고 품어주는 인형



사실 블러드본은 미연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