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든 생각인데.


마리카, 미켈라= 금발머리

라다곤, 메스메르= 붉은 머리

인걸 떠올리고
메스메르가 미켈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우선 마리카와 미켈라는 황금률을 따르지 않는다 라는 공통점도 있음.
마리카는 신인 자신도 결국은 위대한 의지의 꼭두각시라는 것과 황금률의 어두운 면을 알고서 엘든링을 파괴한것이라는 추측이 있고 미켈라는 아마 황금률로도 동생을 구원할 수 없다는걸 알고서부터 점점 본인만의 길을 간거 같은데, 황금률은

축복과 엇나가는 것(흉조, 백금, 방랑민족)들을 박해하고 핍박했는데.

반대로 미켈라는 오히려 그런 이들(약자)을 축복한다고 했으니
황금률과는 다른 길을 택했음.

그러나 라다곤은 아예 마리카가 황금률의 개라고 비판할정도로

황금률을 섬기고(어쩌면 아예 위대한 의지의 시스템일수도)

메스메르도 대사를 보면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이라고 트레일러에서 얘기하는데, 이거만 보면 얘도 라다곤 못지 않은 황금률을 따르는 미친놈일 가능성이 높음.





또 다른 념글에서 거인들의 산령 시체들이 가시와 창으로 꽂혀죽어있는거 때문에 메스메르가 한거란 추측이 있었는데.

라다곤도 거인들이랑 전쟁을 했고 거인과 같은 붉은 머리가 되는 저주 때문에 절망했다는 인게임속 얘기를 보면

메스메르와 라다곤도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성향과 행적도 유사함.

황금률을 극단적으로 신봉하며 황금률에 반하거나 대적하는 것들(거인들)을 핍박하거나 죽임.




말레니아의 방어구 설명에서는


"오라버니가 약속을 어기실 리 없다.
신의 지혜, 신의 유혹.
미켈라야말로 가장 두려운 반신이니까."


라는 말이 있고 라다곤의 빛고리 기도 정보를 보면
그러나 원리주의가 말레니아의 병에는 무력했기에
어린 미켈라는 원리주의를 버렸다.
무구한 황금이 시작된 것이다.


라는 말도 있음.

금침도 말레니아를 위해 미켈라가 만들었고 말레니아도 본인을 미켈라의 칼날을 자처하며 전장을 나섰는데, 이것만 봐도 미켈라와 말레니아의 사이는 안봐도 뻔함.
그런데 dlc 스토리를 읽어보면 미켈라는 모든 것을 버렸다고 했음.
미켈라가 말레니아까지 버린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볾.
그리고 왕을 기다린다고 했는데.
이것도 마리카랑 굉장히 유사한거 같음.

마리카도 황금률을 부수고 나무안에서 형벌을 받고 있었고 마지막엔 라다곤한테 주도권까지 뺏기고 빛바랜자(왕)에게 패배함.
그리고 미켈라도 왕을 기다린다고 했고

왕(빛바랜자)은 dlc 출시하면 그림자의 땅으로 갈 예정임.
미켈라도 메스메르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었고

본인 스스로는 방법이 없어서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음.

방법을 찾으려했거나 혹은 스스로 격리한것처럼


자세한건 dlc가 출시되어야알고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