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롬뇌 라고 보기보다는 약간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듯




무튼 아시나 국은 이름처럼 아시나라는 성씨를 가진 가문이 다스리는 영지 였음


근데 전국시대가 전쟁이 터지고, 다른 강대한 세력에 의해 지배당하게 됨.


여기서 잇신이라는 불세출의 영웅이 휘하의 군대를 이끌고 몰아내서 다시 아시나를 되찾았다가


프붕이들이 알고 있는 세키로 프롤로그 스토리임.



솔직히 국가 찬탈전 자체는 죽지 못하는 한베, 이런 곳에서 조금씩 풀어주기도 했고


전국시대 전쟁이라 해봐야 타임라인 자체는 누구나 다 생각해낼 수 있는 스토리라서 뭐 딱히 굴려볼만한건 없음



다만 본인은 잇신이 국가 찬탈전을 일으키기 전, 검성이라 불리게 되는 과정이 궁금했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잇신은 검귀이자 "수라"에 가까운 사람이었을거임


잇신이 수라의 징조가 있었다라는 프롬뇌는 옛날에 누가 프롬뇌 굴렸었음 본인도 이 의견에 동의해서 좀 인용해서 풀어볼거임


일단 이  툴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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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잇신은 베고 또 베는 검귀 그자체라고 나온다


여기서 집중해야할 문구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칼날이 부러져있었다" 이거임


뭐 단순하게 생각하면 너무 강해지는데 집중한 나머지 칼이 부러지는 줄도 몰랐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근데 이러면 프롬뇌 굴리는데 재미가 없자늠? 


해서 난 이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음



칼날이 부러졌다는 묘사는 비유적 표현이기도 할거 같음


잇신은 강해지기 위해 닥치는 데로 싸움과 살육을 행했고, 그 행위를 하는동안 아마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한다.


즉 "수라"가 들어선것. 그저 강해진다라는 애매모호한 목적만이 가지고 있던 잇신은 수라가 되어가고 있다는 걸 표현했다고 생각함




두번째로는 부러진 칼에대한 묘사.


칼이 부러짐으로써 잇신은 정신을 차렸다 이건 잇신이 그저 강해진다라는 목적에서 "아시나를 되찾는다"


라는 더 큰 확실한 목적을 가지게 되어 들어선 수라를 통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묘사로도 굴려볼수있음.




이 목적이 있는 살육은 수라가 들어서도 통제가 된다는 사실은 이미 작중에서도 간접적으로 묘사됨


올빼미를 쓰러뜨리기전 잇신은 넌지시 세키로에게 수라가 들어서고 있다라는 말을 해줌


근데 쓰러뜨리고 나서 늑대의 쿠로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곘다는 확실한 목적 의식을 만들고 나서


다시 잇신을 찾아가면 세키로에게 안에 들어선 수라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을 해줌



즉 수라가 되는 조건은 목적없는 살육을 행했을때 들어선다고 생각함



그렇게 안에 들어선 수라마저 통제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잇신은 그 후 자신의 세력들을 모아 


아시나를 되찾았을 것임 이 이후는 위에서 말한데로 그냥 전국시대 전쟁 스토리라 뭐 말해줄게 없음 ㅋㅋㅋ




그래서 아까 갤에서 나온 떡밥 내용을 하나 좀 말해보자면


잇신은 과연 아시나를 벗어나도 강자인가? 라는 떡밥임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임 뭐 밈으로 탐라의 왕, 변방 작은 산의 왕 이런 밈이 있긴한데


일단 내부군이라는 군대가 잇신이 무서워서 쳐들어오지 못했다 이런 묘사들도 많이 나옴



여기서 내부군은 확실히 나온건 없지만, 여러 정황상 도쿠가와라는 인물의 군대일것임


도쿠가와는 전국시대를 통일한 히데요시의 세력을 몰아내고 막부를 세운 인물임



그 인물의 군대라 하면 엄청난 명예와 능력을 지녔을 것임



그런 군대가 잇신을 두려워 한다? 확실히 강자가 맞을것임



물론 아시나라는 땅 자체가 그닥 큰 힘을 들여서 정복할 만한 가치도 없고, 다른 더 큰 세력에게도 집중해야되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수행하진 않았을 수도 있음 또한 애매하게 공격했다가 잇신에게 밟힌다?



당시 불완전한 정권에 큰 흠집이 나게됨 


중앙의 군대라는 놈들이 변방의 좀 치는 놈한테 발렸다? 휘하의 장수들 가문들이 크게 의심하게되는 손해보는 장사임



해서 정리해보면, 내부군이 아시나를 점령할 능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잇신이라는 존재가 부담스러운건 맞다.


해서 애매하게 공격할 바에야 잇신이라는 요소가 사라졌을때 확실히 친다 이런 느낌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