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음의 룬 도난당해서

세계가 망가지고 친누나처럼 지내던 마리카 실종되고

그 누나의 자식인 고드윈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멘탈터진 음침 미소녀라 생각하니 존나 꼴린다

함부로 밖으로 나갔다가 또 죽음의 룬 도난될까봐 무서워서 집밖으로 못 나가고 쫄쫆 굶는 피폐한 미소녀가

그랭이라니

조오온나  맛있다.

그 미소녀가 내가 구해주는 사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짜릿하지 않냐?

9개 다 구해줄때면 그래도 넌 내편이구나 생각했겠지?

그러다  나중에 파름 찾아가면

너... 너가 어째서? 하며 당황하는게 너무 맛있다

ㅅㅂ 너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