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  장작의 왕 엔딩에서 몸에 불 붙이고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드는 생각이




어차피 본인이 희생해도 불은 오래 못가고
이미 개판 날대로 개판 나버린 세상이지만

그런거랑 별개로 내 사명이니까 끝까지 한다는 의지랑
동시에 이제 고된 여행이 끝나서 후련하게 가는 모습이 모여서
진짜 ㄹㅇ 좆간지였던게 기억난다

엘데의 왕 엔딩은 뭔가 낭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