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 장작의 왕 엔딩에서 몸에 불 붙이고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드는 생각이
어차피 본인이 희생해도 불은 오래 못가고
이미 개판 날대로 개판 나버린 세상이지만
그런거랑 별개로 내 사명이니까 끝까지 한다는 의지랑
동시에 이제 고된 여행이 끝나서 후련하게 가는 모습이 모여서
진짜 ㄹㅇ 좆간지였던게 기억난다
엘데의 왕 엔딩은 뭔가 낭만이 없어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드는 생각이
어차피 본인이 희생해도 불은 오래 못가고
이미 개판 날대로 개판 나버린 세상이지만
그런거랑 별개로 내 사명이니까 끝까지 한다는 의지랑
동시에 이제 고된 여행이 끝나서 후련하게 가는 모습이 모여서
진짜 ㄹㅇ 좆간지였던게 기억난다
엘데의 왕 엔딩은 뭔가 낭만이 없어
미친불의 왕이 그나마 닼소 불찬탈 엔딩이랑 좀 비슷해서 맘에 들었음 나는
어차피 좆박을 세계 불 꺼버리고 그냥 살자 하는 그 감성을 이어받아 어차피 좆병신같은 세계 그냥 싸그리 태우고 안식을 얻자
찬탈은 다같이 좆되자라기 보단 내가 왕이다 같은 느낌 아님?
ㄴ그건 망자의 왕 아님? 불 찬탈은 걍 불 계승 안 하는 건데
세상은 못구했지만 그래도 나는 죽어서 구원받았다는 허무함과 아련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