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시리즈가 구석탱이에 숨겨놓은 것도 많고 NPC스토리도 공략 안보면 끝까지 끝까지 못본다길래 닼3할때 처음부터 공략이랑 아이템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지도 옆에 켜두고 맵 다 핥아먹으면서 했는데
그에 대한 반동으로 무조건 맵을 다 핥아먹어야하는 병에 걸렸음... 뭐 하나라도 못찾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고, 탐험 한다고 돌아다니다가도 혹시 놓친게 있나 두려워서 공략 켜서 확인하게 됨
그렇게 게임하니까 내가 지도제작자인지 겜을 즐기고 있는건지 모를 지경이 되서 엘든링 리에니에까지 밀고 접어버림...
나도 비슷한 성격이여서 엘 초반에 시작하기 존나 꺼려했는데 걍 악으로 깡으로 다 퍼먹으면서 갔음
엘은 맵도 겁나 넓어서 그걸 다 처먹을 엄두가 안나더라
돌돔으로 매운탕 끓여먹었네..
이건 니가
난 가스라이팅 당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