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 초중반까지는 탐험하는 맛이 살아있었는데 후반부에서 컨텐츠가 너무 없잖아
맵도 로데일 입장 전까지는 꽤 그럴듯하게 오픈월드인척 하던게 산령 와서부터 갑자기 맵만 넓은 맹도견 RPG가 됨
근데 케일리드는 스토리상 후반부에 올 당위성이 충분함
몹들도 타 지역에선 필드보스로 나오던 비룡들이 잡몹으로 나오지, 지역보스는 또 최강의 데미갓이신 라단장군님이지
덩달아서 라니퀘도 중간에 비지 않고 끊김없이 진행되지 얘 원래 진행이면 로데일 입성 직후부터 코빼기도 안보이잖음.
대충 비교하자면 짱친으로 지내다가 중딩때부터 없어진 옆집누나가 30살 돼갖고 와서 자기 책임져달라 하는거임
미친불이랑 수복 엔딩들도 모두 라단장군님이랑 진행과정이 얽혀있으니, 모판의저주 하나만 케일리드 어디에 뒀으면
노말엔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후반에도 풍성하게 즐기고 엔딩 볼 수 있었음
맵도 로데일 입장 전까지는 꽤 그럴듯하게 오픈월드인척 하던게 산령 와서부터 갑자기 맵만 넓은 맹도견 RPG가 됨
근데 케일리드는 스토리상 후반부에 올 당위성이 충분함
몹들도 타 지역에선 필드보스로 나오던 비룡들이 잡몹으로 나오지, 지역보스는 또 최강의 데미갓이신 라단장군님이지
덩달아서 라니퀘도 중간에 비지 않고 끊김없이 진행되지 얘 원래 진행이면 로데일 입성 직후부터 코빼기도 안보이잖음.
대충 비교하자면 짱친으로 지내다가 중딩때부터 없어진 옆집누나가 30살 돼갖고 와서 자기 책임져달라 하는거임
미친불이랑 수복 엔딩들도 모두 라단장군님이랑 진행과정이 얽혀있으니, 모판의저주 하나만 케일리드 어디에 뒀으면
노말엔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후반에도 풍성하게 즐기고 엔딩 볼 수 있었음
케일리드를 후반에 박는다고 산령이랑 아즈라가 좆노잼이 아니게되는게 아니잖어
그지랄하면 중반이 왜 이따위로 허벌창에 아무것도 없냐고 욕먹었을거라 걍 답없음
연어초밥 먹고 스테이크먹고 민트초코 먹는거랑 연어초밥 먹고 민트초코먹고 스테이크 먹었을 때 어느때가 다 마치고나서 기분이 좋겠음
닼3도 팔란의성채 ㅈ같은데 독늪 ㅈ같다고만 하지 닼3 전체적인 품질은 안까이잖아
아가리에 민트초코를 처넣는 시점에서 좆같은게 문제고 산령 아즈라 설원이 욕처먹는건 후반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쌩날림으로 쳐넓은데 맛대가리없어서임 상대적으로 좀 뭐가 있는 편인 레아루카리아랑 알터고원도 좆박았다고 까이는데 서순 바꾼다고 진짜 안까일거같음?;
그리고 케일리드 풍부해보이는데 태반은 병신 늪지대라 레아루카리아랑 실볼륨 동급이야...
조삼모사 전략 의외로 잘통함 ㅇㅇ 만화도 중반에 질질끌어도 엔딩 기깔난다고 명작소리 듣는거 많잖아 현실 인생도 힘들고 ㅈ같던시절은 쉽게 미화됨 난관 해치고나서 허무함이 남느냐, 허무하고 지루한파트 넘기고나니 다시 재밌는 구간이 오느냐 난 차이 크다 생각하는데
대신 케일리드에는 갓갓갓 라단장군님이 계시잖아
사실 산령, 설원, 성수쪽 과거 떡밥도 많아서 프롬이 제대로 만들었으면 되는거였는데 좀 아쉬운듯ㅋㅋ 그놈의 라니 스토리러인때문에 라단잡는걸 뒤로 미룰수도 없고 - dc App
뇌피셜인데 하필 거기 개발하던 기간에 코로나 터진거 아닐까
충분히 일리있는거 같음 충분히 세기말 분위기에 존나게 험해도 설정상 납득되는 지역인데 의외로 중반쯤에 정복해버리긴 해서 산령 언저리 레벨대 지역도 형성해서 후반에 갈 이유 하나둘 더 늘려줬으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