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술을 환술로 잽싸게 훔쳐가는 멍청이" -> 환영의 나비

"한 손으로 잔을 쥐고 만들던 의수를 만지작거리는 멍청이" -> 약사 도겐

"덩치만 컸지 금세 흥분하는 겉만 번지르르한 올빼미도" -> 의부


이 셋은 알겠는데


"술을 마시면서 십문자창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멍청이" << 얘는 누구임??

오니교부? 라인업에 비하면 살짝 초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