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의 게임은 엘든링이 처음임. 나는 주로 핵엔슬래시를 많이 했음.
15회차까지 보스들한테 죽는 게 두려워서 무조건 영체 플레이에 마법만 갈겼는데,
근접으로 바꿔서 해보니 지옥이 따로 없다.
그나마 회피하고 패링을 연습해서 어느 정도 까지는 훈련이 되었는데,
보스들을 상대로 해보니 답이 없다.
죽는 게 싫어서 최대한 편한 루트로 했는데,
시간만 800시간이 넘을 뿐, 정작 내가 뭘한 건지 모르겠다.
뭔가 되게 허탈한 마음이 드는데, 허무하고 ㅎㅎ
내가 이런 종류의 게임하고 맞지 않는 건지도 모르겠다.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그 후폭풍을 이자까지 쳐서 아주 크게 받고 있는 것 같음.
말레니아 같은 보스는 오를 수 없는 태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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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용 캐릭 만든다고 생각하고 새 캐릭 만드는건?
그 과정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니 더 현타가 생김.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소울라이크를 핵앤슬래시 처럼 한 건지도 모르겠음. 아이템 파밍하고 재료 모으는 재미처럼.
모아야할게 더럽게 많긴하지 제작서에 조향병 항아리 기도랑 마술 전회까지...
고민 중임. 그냥 여기서 포기하고 접어야 하는 건지, 그냥 계속 연습해볼지.
근데 고회차는 연습하기 너무 힘듬... 2~3대 맞으면 죽으니까 연습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게 됨
깼으면 된거 아니겠음 마법플레이도 뇌랑 궁합 안맞아서 못하는 사람 많아 넌 그걸 할수있으면 되는거지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한 경우라서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 게 어딨음 다 쓰라고 만든 거임 영체없이 근접이 근본이지만 그렇다고 영체쓰면서 마법이 틀린 건 아님
잘못된 방향이 어딨음 본인이 재밌으면 되는거지 ㅋㅋ
몬헌같은 겜도 보우건만 쓰는 사람들 많고 이런겜이랑 관련없는 장르들도 직업이나 클래스에 따라선 플레이스타일이 상당히 다른데
이런겜들도 다른 무기나 직업 클래스 바꾸면 아무것도 몰라서 고생하는건 똑같다 그냥 적 패턴 조금 본거 알고 시작하는거지
조언 고마워. 처음으로 말레니아를 노영체로 싸우다가 엄청난 벽이 느껴져서 마음이 꺾였음. 영체 플레이로도 쉽지 않았는데, 노영체로 도전해보니 패턴이 여간 복잡한게 아니었음. 1페이즈를 간신히 넘기거나 아니면 아쉽게 계속 지다보니 막막하더라고.
그건 걍 말레가 ㅇㅁ없어서 그럼
내가 1회차 출혈쌍곡으로 유튭공략보면서 했다가 최근에 노공략노영체로 새캐릭파서 하는데 진짜 재밌긴함 프롬겜은 대가리 박으면 다 깨지는거 아니겠슴~ - dc App
나도 영체쓰고 몇회차인가 했다가 노영체로 새캐릭 키워보니 재밌더라고 ㅎㅎ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