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대 라는 무기류도 전부 해안가에 살던 바다민족들이 쓰던 무기임.
기본적인 사용법은 장작패기, 숲의 나무, 덩쿨이나 해초류 등 잔가지 치기, 식칼처럼 사냥감 멱따기등에 쓰이고
내려치기가 주 공격법
바다에서 살면 항해를 위해 밧줄 그물을 사용하는게 필수가 되는데
폭풍우등으로 수틀렸을때 이거로 체중 담아서 밧줄 or 그물 베는데 써먹기도 했음
블본 톱단창도 톱나대가 옳바른 번역이고 들크에 바다나오는거 생각하면 이것조차 일종의 복선인 셈.
한편 바다민족들의 공격법이란 기본적으로
항해도중 공격하는게 전반이다보니 페인트나 견제같은건 선호되지 않았고
기묘한 괴성을 질러 적에게 위압감을 주거나 박자를 빼앗고
그 후에는 강렬한 내려치기로 일격에 적을 제압하는 방식이었음.
좁은 공간에서 옆으로 베는건 아군이나 배의 여기저기에 걸려 불가능했거든.
그리고 창을 사용할때는 상대방이 중심을 잡는 하단을 공격했음. 못 맞춰도 균형만 무너트리면 상대방이 공격 못 하고 넘어지거든.
이런 병장기 못 쓸때는 근접해서 적을 집어던져서 바다에 빠트리게 했음.
이런 거 고려해보면 엘든링이나 소울시리즈에서
잡아 던지기, 외치기, 그냥 하단 찌르기, 점프해서 하단 찌르기, 상단 내려찍기
등의 모션도 특정한 의도하에 구성된 모션들임.
일본도류도 일본게임이라 그런게 아니라
바다민족들이 칼날이 하나인 외날 무기들쪽이 내구도 면이나 사용편의성(흔들릴때 나무에 찍어놓고 뽑기 편하고 자기무기에 베이는 일이 없음) 탓에 선호하던거 고증이고
뱀창등의 검창류는 너무 유명해서 제외해도 말이지
일본도에 출혈 붙은 건 일본겜이라 그런 게 맞는듯...
이건 유익하네요
도미눌라에서 할매들이 쓰던 인골 나대는 좀 다른 방향인가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 시발련들 고증 잘 챙기면서 소형 무기 파지는 왜
모티브인 미드소마의 해당 지역은 해안가다. 그리고 가죽을 벗기는 전통적인 방법은 사냥감의 멱을 따서 메달아서 피를 제거한 후 거기서부터 가죽을 벗기는 방식이 해체의 정석
오 도미눌라 내륙지방이라서 의문점이 있었는데 모티브가 해안가구나
도미눌라도 바로 옆 그늘성 라인이 해안가인거 생각하면 고산지대라 그렇지 바다옆이구, 프롬뇌에서 말레니아세력이 배타고 도래했다고 추측하는거 고려해보면 나대 나오는게 이상하진 않음.
유익한 정보 추
오
오오
온지혜추
정보추
제주도에서도 나대 쓰인게 그런이유였구나
이게 뭔 소리냐 엘든링에 바다민족이라는 설정이 있고 그걸 들고온거지? 설마 기원전 지중해 바다민족 얘기를 하는건 아니지?
본문에 쓴 바다민족의 공격법이나 나대 사용했다 같은 서술은 레퍼런스 좀 줄수있음? ㄹㅇ 첨봐서 그럼
서양은 바이킹의 색스, 동양의 나대는 제주도 일본서 보이던거. 여기서 말하는 바다민족이란게 님이 생각하는 그 이집트랑 유럽 난장판 치던 애들말고 걍 동아시아에서 태평양ㅡ 동남아에서 배타고 한반도 일본까지 오던 폴리네시아까지 싸잡아 부른거라 오해할 순 있겠네
무기 쓰는 법 같은건 워낙 여기저기서 글 보던거라 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안남 ㅈㅅ
나대 색스 관련은 예전에는 상인과 해적이 구분되지 않았고 배타고 칼 들고 다니면서 어업 무역하다가 해안가 이동하다가 만난 상대방이 위협적이면 거래했고 상대방이 만만하거나 수틀리면 칼 꺼내들고 싸웠다는 내용이었는데
아하 그냥 바다 근처에 사는 민족들이 보통 쓰던 방식이라는 뜻에서 바다 민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거구나 ㄱㅅㄱㅅ
나대네
근데 검창은 왜? 뭐 있음?
일본 검창에 쓰이는 칼날형태는 중국에서 말하는 과, 한국의 꺽창의 형태랑 동일한데 야요이 시기 한반도 도래인(배타고 건너온 이들)에 의해 점차 전파된거로 추정됨. 엘든링 죽음의 부지깽이에 끝에 그거 칼날 달아놓은거랑 완전히 동일함.
지식추
괜히 갓겜이 아니지
너무 비약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