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뉴비, 엘든링 18회차 중간까지 그래도 재미있게 했다.
마법으로만 15회차까지 하다가 16회부터 근접으로도 수 없이 죽어가면서 해보고,
패링과 회피가 익숙해져서 초중반 보스들까지는 노영체로 죽어가면서 도전도 해보고,
그러던 중에 도무지 넘을 수 없는 벽도 느껴봤다.
후반 보스들의 위압감에 눌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 수준이 그 정도이니, 뭐 어쩔 수 없다.
고수분들의 영상을 참고해가며 날밤을 새면서 수 없이 죽어가면서 시도해봤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보스들이 꼭 나에게 "너는 그 정도가 한계야. 그냥 포기해. 돌아서서 가라. 넌 절대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 정도의 기분까지 든다면 포기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울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께 초치려는 것이 아니라, 처음 접해본 감각없는 어느 유저의 하소연이었음.
벽을 느끼고 돌아감.
근데 18회차까지 했는데 왜 포기해 질린것도 아니고 포기라니
애초에 게임을 재밌으려고 하는거니까 포기한다고 아예 안할 필요는 없어 코옵 재밌으니까 코옵 해봐
뭔무기로했냐 근접은
그정도면 웬만큼 했다 그냥 즐기다보면 고수도 되는거야
근데 엘은 8회차 부터는 보스 스펙 더이상 안올라가는데
코옵의힘을
좀 쉬다 밥도 먹고 딴 거도 하다가 어? 이렇게 하면 해볼만 하겠는데? 생각들 때 다시 잡고 트라이 하면 됨
겨우 18회차 밖에 안했노 뉴비게이야
dlc나오면 복귀해라 게이야
DLC도 환불기간 지나서 환불도 못하고, 본편에서 이렇게 벽을 느끼면 당연히 DLC도 못하겠지. 내가 판단을 잘못했음.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망상에 빠졌었나봄 ㅎㅎ
18회차면 이미 씹뜯맛즐 다한거네ㅋㅋ 쉬다오면 또 할만해짐
고회차로 근접 연습하면 한두대에 푹찍나는데.. 그냥 새로하나 키워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