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롬뇌도 아니고 걍 뻘소리인데.
걍 써보고 싶어서 씀.
팩트 따윈 없는 완전 억측의 산물이니까 진지하게 볼 것도 없을 듯.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신과 그 신의 신화를 상징하는 여러 심볼들을 찾아볼 수 있음.
그 중에서도 내가 집중했던 것은 손가락에 관한 심볼들임.
우선 가장 확실한 심볼을 가진 손가락은 세손가락임.
바이크의 창의 전회를 사용하면 3개의 손가락이 나오고.
문장도 3개의 손가락임.
미친불은 미친불 본인의 존재감보다 세손가락의 존재감이 더 강해서 그런지 관련된 것들에 손가락 마크가 찍혀있는 것을 대충 확인 할 수 있는데.
두손가락은 의외로 그런게 잘 없음.
황금나무가 주체가 되서 그런가 기적의 문장도 그렇고 전부 황금나무와 관련이 있지 두손가락을 정확하게 가르키는 심볼은 황금나무 쪽 무기나 기적에서 찾아보기 힘듬.(내가 못 찾은걸수도 있음)
두손가락을 상징하는 문장은 이건데 두개의 원으로 되어있는 어떠한 문양들임.
원 두개니까 두손가락을 나타내는 것일수도 있음.
어쨌든 대신에 이쪽은 실제 습득 가능한 물건의 형태를 띄우고 있는 경우가 많음.
어쩌면 세손가락은 실체가 없고 뒤로 밀려난 신앙 혹은 존재이기 때문에 기도와 전회로.
두손가락은 지금 세계의 중심인 신앙 세력이자 실세이기 때문에 실존하는 물건으로 나타나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미친불이 원래는 모두 합쳐진 하나라고 했는데 위대한 의지에 의해 나뉘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을탠데.
그래서 원래는 다섯손가락이라는 제3의 손가락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들도 프롬뇌 쪽에서 종종 나옴.
그리고 실제로 다섯손가락에 관련된 심볼들도 있음.
그리고 보통 이런 다섯손가락은 두손가락이나 세손가락의 심볼도 동시에 지닌 경우가 많음.
모그의 성창 3개의 뾰족한 형태로 세손가락의 심볼.
하지만 문장에는 다섯개의 작대기를 가진 다섯손가락의 심볼을 가짐.
말레니아의 세번. 세손가락의 심볼.
그리고 밀리센트를 포함한 5명의 딸과
밀리센트 혹은 말레니아의 의수의 다섯 손가락.
아마도 다섯 손가락은 완전한 신 혹은 데미갓을 의미하는 것 같고.
세손가락은 황금률에 저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는 심볼로도 보임.
근데 이 말이 맞으려면 라이커드나 다른 인물들에게서도 그런 심볼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못찾음 ㅋㅋ.
뭐 그리고 이것 말고도 다섯손가락의 심볼을 가진 인물이 또 있음.
바로 라다곤임.
라다곤과 싸워보면서 눈치챈 사람도 있을탠데
라다곤이 망치로 바닥을 내려칠 때 이 다섯손가락의 심볼이 나타남.
바로 이렇게.
완벽한 손바닥이지.
그러면 이제 두손가락과 다섯손가락의 심볼을 가진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할탠데 이 똥같은 글을 쭉 봤다면 누군지 눈치챈 사람도 있을텐데
바로 플라키두삭스임.
원래는 머리 다섯을 가진 용이었으나 머리 셋이 잘려 두개만 남은 용이 되었음.
이것저것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완전했던 존재가 패배하여 황금률에게 굴복했다 혹은 패배했다는 상징성으로 보여짐.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여기까지인데 사실 더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딱 봐도 억측에 억지라고 할만한 것들만 가득이라 뭐 더 썼다간 ㅄ소리만 들을것 같음.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똥글 읽어줘서 고맙다.
끝.
오 그럼 5가 2와 3으로 갈라져서 2가 먹은상황으로도 볼수있는건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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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름 아즈라 짐승들이 다섯 손가락을 지성의 상징으로 여겼던지라 거대한 의지가 다섯 손가락 2-3으로 잘라버리고 2만 썻다는 프롬뇌도 있더라 - dc App
나도 위에 댓이 맞다고 생각함. 황금률 이전엔 다섯손가락이었음. 친퀘디아 설명 같은거 보면 황금률 이전시대의 수인들은 다섯 손가락을 섬겼고. 근데 황금률 들어 오면서 이성, 질서에 해당하는 두 손가락만 남김. 비이성, 기만(샤브리리는 구라치다 눈깔이 뭉개짐), 혼돈(흉조, 도가니 등)에 해당하는 세 손가락은 지하 묘지에다 파묻어 버리고. 근데 문제는 신격(마리카)이 완벽한 이성이 아니었다는거지. 그래서 엘짐은 니들 한번 갈아 엎어야겠다 하고 문 잠근거고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