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시간 정도 걸린듯.
제일 오래걸린 보스가 적귀랑 바로 다음 사무라이쉑 2마리였음.
적귀는 일단 패링하고 빨리체간 쌓아서 멋지게 깨야지 라는 마인드를 조져놓음. 너무실망스러운 보스전이라 접을까 고민하다가 겐이치로까지만 버티라는 글보고 꾸역꾸역함.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사무라이는 다대일 전투인데 어떻게 해도 들키더라. 그래서 들키면 리트 들키면 리트 하다가 정말 어거지로 깸. 후에 걍 도망갔다가 경계 빠지면 다시와서 잡고 이런식으로 하면 편하다는데 재미도 없고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그냥 박다가 배후 인살할떄 연기나오는거 쓰고나서부터는 할만해짐.
초반에 적응하는데 은근 오래 걸림. 점프랑 회피 키가 분리되고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엄청헷갈리더라. 그리고 공격 맞으면 다운되는 시스템 때문에 패닉롤 엄청나가서 고생했었음. 그래도 적응하고 오의나 의수활용도 조금씩하다보면서 점점 유리하게 전투 이끌수 있었음 지금생각해 보면 초반난이도가 이상할만큼 높고 후반갈수록 재밌어지는 느낌. 그리고 돈 반토막나는것떄문에 초반에 아무리 해도 돈 모으기 쉽지 않더라.
필드
정말... y축으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필드가 너무 어지러워진 느낌 보스 잡는시간보다 길찾는게 훨신 오래걸렸음. 안전하게 파밍하고 탐험하고 싶은데 적은 너무 많고 다잡으려니 하루종일 걸리고 필드가 너무 피곤해서 후반에는 그냥 잡을 적만 잡고 도망치면서 진행한듯. 그래서 놓치는 템이나 이벤트도 많았을 것 같음.
그리고 다대일 전투 해야하는 구간이나 상황이 많이나오는데 락온이 이상하게 잡혀서 전투 난이도가 올라가더라.
개인적으로 성 꼭데기 에서 적은 존나 투사체 날려대고 날아와서 조지는데 길은 못찾겠고 , 안개 낀 맵은 존나 안보이는데 길도 못찾겠고 적도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 걍 고통 그 자체더라.
보스
손맛도 있고 패턴 파훼하는 맛이 있어서 대부분의 보스는 재밌게 함. 특히 잇신 겐이치로 파계승 의부. 재밌었음. 근데 몇몇 보스는 더러운?? 요소를 넣어놔서 좀 짜증나긴 했음 . 특히 시야 가리는 지형 지물은 재미도 없고 걍 좆같아 보세요 하고 넣은거라 전투에 몰입만 꺠더라. 그리고 대부분 보스 풀피에서 조금만 없어도 원킬이나서 난이도를 무슨 피통으로 맞춰놨냐라는 생각도 들었음. 아 그리고 그놈에 주조 복붙을 몇번을 하는거야 패턴도 몇개 없고 불쾌하게 생긴 재미도 없는 보스를....
그래도 보스전 하면서 잘해지는게 바로바로 느껴져서 성취감 느끼기 좋았다. 그리고 다시 도전해보면서 좀더 완벽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는 욕구도 큰게 중독성은 끝내주는듯 잇신꺠자마자 아 더하고싶다 생각함. .
필드랑 몇몇 보스는 최악인데 몇몇 보스는 소울겜 손에 꼽힐정도로 재밌었음. 뭔가 개쓰고 개달고. 애증섞인.... 게임이였다.
잇신전 3시간 트라이박았는데 진짜 깼을때 도파민 폭발했었음 - dc App
잇신전이 공격적으로 플레이 했을때 . 이득을 많이 줘서 개재밌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