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개고생해서 먹었는데 잡템일때
존나 허무함
이거 제일 개빡쳤을때가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거기
존나 큰 트롤 3마리가 템 하나 지키고있어서
너무 궁금해서 계속 뒤져가며 겨우 먹었는데
템 이름이 허무의 동석이었음
그때 진짜 쌍욕 나오더라
다크소울3때 그 불사대 가는 독늪에서
덩치 존나큰 몹 2마리가 지키고 있던거
먹었을때도 잡템이어서 개열받았었음
엘든링은 특히 잡템이 맵 전체에 골고루 뿌려져있어서
더 좆같은거 같다
유튜브도
완벽 공략이라며 잡템까지 다먹을때도 화딱지났었음
근데 누군가는 이 템들을 잘 활용하겠지?
내가 못하거나 안해서 잡템들이 더 의미없어지는거같더라
데몬즈 하다 말기는 했는데 허무의 동석은 잔불 비슷한 거라 귀중템으로 아는데
내가 영체로만 돌아다니고 온라인 모드를 안해서 별로 와닿지 않더라 ㅋㅋㅋㅋ
아무래도 플레이어 스타일에 따라 귀중품도 잡템이 되고 잡템도 귀중품이 되는 식이라, 그냥 1회차 때 다 먹어 보고 다음 회차부턴 거를 거 거르는 식의 플레이를 하라는 것 같음. 여기서 엘든링은 규모가 워낙 커서 평생 안 쓸 잡템들이 사방에 뿌려진 느낌
허무의 동석은 귀중한 템이 맞긴 한데
근데 이름 너무 개꼴받음
허무의 동석은 존나 귀중한 템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