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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허물 주고 절망하고 있으니까
망각의 비약 맥이라고 타니스가 줬는데
라야가 죽여달래서 죽이고 타니스한테 가서
'라야는 죽었다' 바로 말해버리니까

타니스 입장에서 이새낀 뭘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