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회 상태에서 중얼거리는 대사들

"Byrgenwerth... Byrgenwerth... Blasphemous murderers... Blood-crazed fiends... Atonement for the wretches...By the wrath of Mother Kos... Mercy for the poor, wizened child... Mercy, oh please..."

"비르겐워스... 비르겐워스... 피에 미친 악마들... 모독, 살인... 가엾은 자들에게 속죄할지어다... 어머니 코스의 분노로써... 시들어버린 가여운 아이에게, 자비를... 아아, 부디 자비를..."

"Lay the curse of blood upon them,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for evermore. Each wretched birth will plunge each child into a lifetime of misery. Mercy, for the poor, wizened child... Let the pungence of Kos cling, like a mother's devotion..."

"피의 저주를 내려라. 그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도 영원토록. 비참한 탄생은 모든 아이들에게 평생의 고통일지니. 시들어버린 가여운 아이에게 자비를... 코스의 자취는,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할지어다..."


- "저주받은 혼합물" 비의에서 알 수 있듯 비르겐워스는 뇌 속의 눈을 찾아 코스를 죽인 다음 어촌 사람들을 고문했고, 사제는 그런 비르겐워스를 원망하고 저주함

- "시들어버린 가여운 아이"는 아마도 코스의 배 속에서 늙어버린 코스의 버려진 자식

- 코스의 자취 또한 어촌 주민들이 신으로 섬기던 코스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위대한 자로서의 흔적인 코스의 버려진 자식



양분의 침대 문자 장착 후 대화

"Curse here, curse there. A curse for he, and she, why care. A bottomless curse, a bottomless sea, source of all greatness, all things that be. Listen for the baneful chants. Weep with them, as one in trance. And weep with us, oh, weep with us..."

"그 어느 곳을 저주하고, 그 누구를 저주하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무저갱의 저주, 바닥 없는 심해, 모든 위대함의 근원, 모든 존재의 시초. 파멸의 성가에 귀 기울여라. 무아지경 속에 하나 되어 같이 흐느껴라."

"Listen for the baneful chants. A call to the bloodless, wherever they be. A call to the bloodless, wherever they be. Fix your ears, to hear our call."

"파멸의 성가에 귀 기울여라. 저 어딘가에 있을 피 없는 자들을 부르노라. 저 어딘가에 있을 피 없는 자들을 부르노라. 귀 기울여, 우리의 부름을 들어라."


- 어촌 사제는 슬픔에 미쳐 어촌과 코스를 제외한 모두에게 저주를 내리고 있고, 동시에 코스가 모든 위대함의 근원이자 존재의 시초, 바닥 없는 무한의 바다라 찬양함

- "파멸의 성가"란 아무래도 그 다음에 나오는 "부름"과 동의어

- "피 없는 자"란 아마 창백한 일 없음에도 그러한, "창백한 피"를 섬기는 (혹은 자신도 모르는 새 그 해후에 속아 피의 유지를 통해 그 노예가 된) 비르겐워스와 공방 및 교단 사냥꾼들. 즉 코스가 저주하며 사냥꾼의 악몽으로 끌어들인, 고대 사냥꾼과 교단의 사람들



코스의 버려진 자식 격파

"Ah, sweet child of Kos, returned to the ocean... A bottomless curse, a bottomless sea... Accepting of all that there is... And can be..."

"아아, 코스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바다로 돌아갔다. 무저갱의 저주, 바닥 없는 심해. 존재하는 것들과 존재할 수 있는 것들, 모두를 받아들인다."

별 의미 없이 1848749차 코스 상습숭배겠지만 개인적으로 야남의 새벽 엔딩처럼 끝내 시계탑 모양이 사라지고 동이 터오는 모습이 땀에 흠뻑 젖어 숨을 몰아쉬지만 끝내 악몽에서 빠져나온 느낌이라 좋아요



사실 별 거 아니지만 그냥 블본 대사 중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오역도 몇 개 보이고 좀 어색한 면도 있어서 직접 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