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떤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세계관을 크게 만들어놓으면
프롬이 달라붙어서 디테일 새로 써가는 시스템 진짜 좋은거같음
개인적으론 엘든링이 좀 더 다크소울보다 신비하고 알쏭달쏭에 스토리 파악하기 힘든
뭔가 그런 느낌이라
상당히 매력적인듯
세계관을 만든사람이 본 게임 메인스토리까지 짜버리면 사람이 하는일이라
숨긴다고 숨겨도 뭔가 분위기가 직설적으로 보여주기 마련인듯 그러는 순간 유치하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생길 확률도 올라간다고 봄
마틴 아니어도 세계관은 다른 대가들과 항상 콜라보했으면
마틴 사실상 해준거 별거 없을듯 ㅋㅋㅋㅋ그냥 미야자키가 게임 구실로 팬미팅 한게 아닐까 싶음
ㅋㅋ 물론 소설처럼 장편으로 써주진 않았겠지만... 근데 그러다보니 마틴이 지가 쓴 세계관에 왕겜처럼 플롯 만들어가는거보다 이런식으로 남이 만든 세계관에 프롬팀이 상상해서 채워넣으니까 세계관에서만 느껴지는 뭔가 신비한게 있고 ㅋㅋ 플롯에서는 등장 안하다보니 더 신비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