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볼사람은 보고 아니면 말고


엘든링 암령 공략겸 후기 (1)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

8명 중 1명의 성원에 힘입어 적어봄일단 보기전에 말하면 그림 ,영상 없음 줄 글임암령짓하면서 스샷찍을 만큼여유도 없고 9시간짜리 영상촬영해서 편집할시간에 암령해야함걍 이런것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셈지적, 비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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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핑차이


암령하면서 진짜 가장 짜증나고 불쾌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질꺼임


핑차이로 생길 수 있는 현상을 대표적으로 뽑으면투명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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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는건 투명화 버그 정도고 나머지는


공격판정이 늦게 들어가서 딜+경직 모두 늦게 들어가는 경우


판정이 개판이 되서 허공에 공격해도 쳐 맞거나


상대방이 가만히 굳어있는 상태로 움직여서 모션이 하나도 안보이거나


전기시전중에 공격 맞췄는데도 딜이랑 경직모두 증발하는 경우도 있음


심지어 벽뒤에서 별똥별쓴게 벽을 관통해서 쳐맞기도 한다.


그리고 용할버드나 회전베기처럼 첫 타를 맞추면 다음타가 확정인 전기도 핑 차이나면 상대방이 구르기로 피하기도 함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는 핑차이의 ㅈ같음을 느끼게 해줬겠지만 그게 내가 안 불쾌한건 아님


서버가 병신인건 어쩔 수 없으니 걍 경험이랑 감각으로 때워야함



말로 설명하려니 짧게 나오는데 암령하면서 체감해보면 진짜진짜진짜 불쾌할꺼임


2.암사팟 대응법


솔직히 암사팟 대응법 중 가장 좋은건 걍 나가는 거임. 뭐하러 싸워줌?


아득바득 싸워서 이겨야 할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크게 2개로 나뉨


2-1 암사팟


도읍에서 똥먹자,멜리나 or 재도읍에서 샤브리리,네펠리 or 마카르보방에서 트라고스,밀리,불량배


특정 보스방에서 깡 능력치가 높은 npc를 앞세워 사냥하는 경우임


당연하지만 암령입장에서는 보스급+손주를 상대하니까 승률이 진짜 처참함 나도 암사팟 상대로는 3할을 못넘김


도읍은 걍 나가는게 최선이고 마카르는 팁이 있다.


마카르 보방은 낙사에 최적화 된 지형임 승강기도 떨어지면 죽고 당연히 옆에 절벽으로도 떨어지면 죽음


가장 좋은 방법은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서 손주랑 npc를 분리하는 거고 그게 실패하면 손주가 타고온 승강기를 역으로 타고 올라가서


올라올때 맞춰서 그레이노르 포효같은 걸로 낙사시키는 거임 아니면 손주가 방심한 틈을 타서 떨궈서 낙사시키거나 폭딜로 잡는거지



2-2 인간 암사팟


암령도 시간이 남아돌아야하지만 이건 더하다. 진짜진짜 시간 부르주아 하는 짓임


라이커드보방처럼 사방이 막힌 좁은 곳에서 죽치고 앉아있으면서 암령이 오면 죽이는 방법이랑


하이트요새 꼭대기처럼 사다리타고 올라오는 도중에 무방비인 걸 노리는 방법이 있다.


역시나 가장 좋은건 나가는 거지만 기어코이겨야겠다면


전자의 경우는 상황파악끝내자 말자 20초간 피흡+강인도 영약을 마신다음 폭딜로 맞딜하는거고


후자의 경우에는 내가 요새 꼭대기로 안올라오면 그 쪽에서 알아서 내려온다. 그 때 기습해야한다.


암사팟의 경우 대부분 실력이 형편없지만 기본적으로 머릿수가 딸리고 그 쪽도 pvp세팅이라서 방심은 금물이다.



3. 자격


뭔 자격같은 소리임? 싶겠지만 자기가 투기장 빛장 달 실력 없으면 암령하면 안된다.


암령은 기본적으로 11은 거의다 이길 자신이 있어야 할 수 있다.


11도 지는데 12~3을 어케이겠냐고 애초에 투기장 빛장도 걍 판수로 밀면 앵간해서 가지는데 그것도 못갈 실력이면 진짜 하지마라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래도 해야겠다고 하다보면 점점 사람이 추해진다. 진짜로


4. 암령이 가지는 이점


암령이 가지는 이점이 있나? 싶을거다. 몹을 끼고 싸울 수 있는거 말고 존재하나 싶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암령은 애초에 pvp 세팅이라는 점이다.


투기장이나 pvp를 해보면 알겠지만 pve에서 사기라고 pvp에서도 좋은건 아니다.


모독성검, 흑검, 암월검 전부다 pve에서 사기지만 pvp에서는 쓰는 사람이 손에 꼽는다. ? 안 맞으니까.


아무리 강한 공격도 일단 맞아야 의미가 있다. 솔직히 위 3개 전기 맞아줄 실력이면 암령하면 안된다.


이점을 잘 이용해야한다.


5. 추가암령


암령을 하다보면 아주 드물게 또다른 암령이 침입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암령끼리도 적대가 가능하기에 서로의 공격이 서로를 때릴 수 있다.


그렇기에 암령이 침입해도 서로 붙어서 싸우기보다는 서로 떨어져서 11 2개를 만드는 식으로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중요한건 절대로 서로가 붙도록 무빙치면 안된다. 그럼 양각이 만들어져서 존나게 불리해진다



6. 추가냥꾼


침입해서 갈고리 2명을 따고 손주만 죽이면 된다고 생각할 때, 찾아오는 불청객인 사냥꾼이다.


사냥꾼이 위험한건 암령처럼 pvp를 상정한 세팅이라는 점이다.


지문석든 사냥꾼? 진짜 통곡의 벽이다. 멀리서 신남검이나 그랑벼락 전기만 난사해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거기에 더 난감한 점은 갈고리들은 손주근처에 있기라도 하지 냥꾼놈들은 암령처럼 위치가 랜덤이라 어디서 올지 모른다.


그래도 오면 알림이 뜨고 냥꾼은 손가락환영이 없으니 운 좋으면 이상한 곳에 소환되서 냥꾼오기전에 손주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아니면 오는 길에 몹에 맞고 죽거나, 이런 경우 진짜 많다.


내 경우에는 갈고리 2명 잡고 냥꾼 4번이나 왔는데 하필 자미엘 폐허라 3명은 만나기도 전에 죽고 1명은 자미엘 잡을 때 통수쳐서 잡음





다음 부터는 본격적인 공략 쓸듯?


환영,거룬 사용법이나 성배수급이나 숨어있는 손주 끄집어내서 죽이는 방법이나 그외 소소한 팁 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