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NPC는 내 알바 아니고 친근한 척하면서 통수치고 살아서 돌아오면 "헉 미아내" 하다가 뒤돌면 "끼얏호우 통수는 타이밍!" 하면서 다시 통수치는 개같은 놈을 내가 살려둬야 할 이유가 없잖아...

그와중에 죽이면 멋진 가죽 갑옷이랑 +7강 창을 준다니 이건 그냥 죽여달라는 말 아님? 그래서 보자마자 쳐죽이고 핏물도 안빠진 갑옷 뺏어입었다. 존나 행복하더라